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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박해미가 최근 예능을 통해 근황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해미 나이는 1964년생으로 올해 57세다. 한 해가 시작되면서 박해미는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년운을 봤다.

역술인은 박해미의 사주를 살펴보고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역술인은 “솔직히 말하면 나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태까지 돈을 많이 벌긴 했는데, 그게 관리가 안 되는 거다. 박해미 씨는 무조건 은행 거래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역술인은 “박해미가 호기심이 많은 성격에다가, 사람들을 다 포용하는 편이라 쉽게 사이비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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