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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박지은 작가 “가볼 수 없는 북한 궁금했다, 탈북민 인터뷰 多”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박지은 작가가 tvN '사랑의 불시착' 집필 비화를 공개했다.

박지은 작가는 1월 19일 방송된 tvN 앤솔로지 숏폼 다큐멘터리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비저너리'에 출연했다.

박지은 작가는 '사랑의 불시착' 준비 과정에 대해 "가장 어려운 건 가볼 수 없는 곳이니까 너무 궁금하더라. 탈북민 인터뷰를 정말 많이 했다. 본인들이 생각하는 북한이 다 다르다.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에서 찾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배우 나영희는 "남이 안 하는 것에 대해 도전하는 게 참 좋은 점이다. 이게 될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할 때 이미 박지은 작가는 도전한다"고 호평했다.

(사진=tvN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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