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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황찬성, SNS 해킹범에 경고 “자꾸 그러면 찾아낼 것”



[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해킹범에 경고했다.

황찬성은 1월 29일 개인 트위터에 "해킹 시도 좀 그만 해요"라며 해킹범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자꾸 문자 오네요. 자꾸 그러면 찾아내요"라고 경고를 날렸다.

한편 황찬성은 지난 5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장우영과 함께 출연해 출중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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