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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르: 라그나로크
  • 범죄도시
  • 지오스톰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대장 김창수
  • 남한산성
  • 배저로와 친구들: 신비한 모험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유리정원
  • 넛잡 2
  • 블레이드 러너 2049
  • 아이 캔 스피크
  • 킹스맨: 골든 서클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예정작 개봉일순

  1. 콘플릭트:야쿠자의 규율
  2. 변강쇠 VS 어우동
  3. 노트르담 드 파리
  4. 원스
  5. 부라더
  6. 침묵
  7. 메소드
  8. 내게 남은 사랑을
  9. 배드 지니어스
  10. 올드마린보이
  11. 폭력의 씨앗
  12. 대전차 특공대: 스페셜 포스
  13. 러브
  14. 신서유기 : 몽키킹의 부활
  15. 스파 나잇
상영예매순위, 예정작 개봉일순 더보기

남한산성 상영중

南漢山城, The Fortress, 2017
관람객 평점 관람객 평점 도움말
관람객 평점 8.19점8.19
네티즌 평점네티즌 평점 도움말
개요()

드라마 한국 139분 2017 .10.03 개봉

감독

황동혁

출연

이병헌(최명길), 김윤석(김상헌), 박해일(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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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흥행

예매율 6위

누적관객누적관객 도움말

3,818,107명(10.28 기준)

줄거리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네티즌 개봉후 평점
평점 - 총 10점 중 8.01
참여 14,099
기자 · 평론가 평점
평점 - 총 10점 중 7.50
참여 6
개봉후 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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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평| 13,808
BEST 평점 운영 정책 안내도움말
  • 9

    BEST솔직히 또 맨날 우려먹는 똑같은 사극이겠지 하고 봤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근 3년간 나온 한국 영화중에 가장 완성도 높은 명작이라고 생각함.

    어린왕자(917p****) 2017.10.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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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3283 비공감230
  • 10

    BESTN차 찍어도 아깝지 않을 영화이네요 연기력 다들 진짜 최고로 찍은듯 합니다!

    동구(cher****) 2017.10.03 10:29
    신고
    공감2976 비공감307
  • 10

    BEST영화는 꾀를 부리지않았고, 딱 정공법적으로 만들어져서 여러모로 의미가 큰 영화다. 옳고 그름을 가릴수없도록 만드는 설전의 이병헌 김윤석 두 배우의 훌륭한 연기는 최고였고 고수 배우의 연기 또한 훌륭했다. 그런데 대장장이가 필요이상으로 잘생긴것은.

    upgr**** 2017.10.0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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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2942 비공감334
  • 10

    BEST명량같은 액션위주의 영화가 아니다..칼이 아닌 혀로 싸우는 전쟁 말 그대로" 썰전"이다..원작의 그 탄탄하고 고급진 대사에 배우들이 생명을 불어 넣어 눈으로 읽는 소설 한편 을 매끄럽게 완성해냈다 학생들 교육용으로도 손색이 없을영화

    rkdg**** 2017.10.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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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3379 비공감853
  • 7

    BEST치킨인줄 알았지만 백숙이었다.

    grac**** 2017.10.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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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2864 비공감598
  • 박해일

    영상의 목을 베자는 상소도 있소 wol0****추천451
    인조박해일
  • 조우진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오. 더는 내게 조선사람이라 하지 마시오 roge****추천257
    정명수조우진
  • 이병헌

    신의 문서는 글이 아니라 길이옵니다. 전하께서 밟고 걸어가셔야 할 길이옵니다. ilic****추천234
    최명길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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