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나이 고향 키 몸매 영화 노출 결혼 남편 장준환 감독 가족 집안 아버지 문창준 어머니 이향란 시니어 모델 딸 장연두

문소리 나이 고향 키 몸매 영화 노출 결혼 남편 장준환 감독 가족 집안 아버지 문창준 어머니 이향란 시니어 모델 딸 장연두

영화 '세자매'의 배우 문소리가 '아는형님'에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소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숨겨왔던 예능감을 발산하는데 '아는 언니 고등학교'로 교실을 습격해 아형 멤버들과 코트와 토크를 펼쳤다.

 


문소리는 1974년 07월 0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4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서울삼전초등학교, 석촌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쳤다.

 


문소리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데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소리는 과거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에 대해 “일단 적당한 식사량을 조절이 필수”라고 말했다.

 


만삭 당시에도 빼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당시 평소보다 더 많은 화보 촬영 제의가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모유 수유로도 뺄 수 없는 3~4kg이 있었다”면서 “운동을 눈물 날 정도로 많이 했다"고 밝혔다.

2000년 영화 '박하사탕'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다.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함과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2002년 같은 감독과 남자주연배우와 함께 한 영화 '오아시스'에서 뇌성마비 장애인을 연기했고,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신인배우상을 받게 되면서 여러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다.

데뷔, 이후 영화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효자동 이발사,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분노의 윤리학, 관능의 법칙, 1987 등에 출연했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문창준, 어머니 이향란, 남편 장준환(2006년 결혼), 딸 정연두(2011년생)가 있다.

남편 장준환은 1970년 1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로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시 출신이다.

 


장준환 학력은 전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영문학 학사이다.

앞서 문소리는 남편과의 19금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문소리는 과거 '마녀사냥'에서 남편과 모텔에 방문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문소리는 "결혼 후 남편과 모텔을 한 번 가보자고 했다. 누가 좋은 모텔을 소개해주더라. 술을 한 잔 하고 대리 기사님을 부른 뒤 모자를 눌러쓰고 뒷자리에 앉아서 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문소리는"내려서 계산을 하니깐 대리 기사 아저씨가 '좋은 밤 되십시오 문소리 씨' 그랬다"며 "너무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그 와중에 문소리 남편 장준환 감독은 '내가 문소리 남편이다'라고 기사에게 설명까지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소리의 어머니가 시니어 모델에 도전해 화제다.

 


최근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에는 배우 문소리의 어머니 이향숙이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도전자의 남편은 "나이 70 가까이 살림을 하던 사람인데 1주일에 한 번씩 보따리를 싸서 나갔다"며 "알고 보니 모델 아카데미를 가더라"며 아내의 열정을 전했다.

 


보따리 열정으로 남편을 감격하게 한 도전자는 놀라운 자기소개를 했고 모델 학원을 끊어준 것이 딸이라며 "사실 내 딸이 배우 문소리"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끼리 하는 얘긴데, 아빠를 닮았는데 배우를 못했을 거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MC들이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았냐"고 질문하자 "다양하게 옷을 입어보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라며 "여행 가면 보름치 옷을 챙겨간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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