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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전 남편 김동현 언급 "궁합 안 본다는 4세 차이였는데…" ('같이 삽시다3')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혜은이가 띠 궁합을 보던 중 전 남편 김동현을 언급했다.

1일 오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이 첫 방송됐다.

이날 김영란은 새해를 맞아 자신과 박원숙, 김영란의 띠 궁합을 읽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혜은이는 "맞지도 않다. 나하고 우리 신랑하고 4세 차이었다. 궁합도 안 본다는 4세 차이다"라며 전 남편 김동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혜은이는 김영란을 향해 "너 집 나가"라고 농담을 건네 폭소케했다. 이에 김영란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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