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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꽃보다 남자' 돌려보는 중, 손발이 펴지지 않아"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구혜선이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작품을 회상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개인 SNS에 "야밤 잔디(꽃남 돌려보는 중인데요. 손발이 펴지지(?) 않아요. 귀여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이민호, 김현중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몸무게 14kg 감량에 성공, 키 163cm에 체중 45kg이라는 신체 사이즈를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구혜선은 오는 3월 20일부터 전시회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를 연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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