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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일·염혜란보다 위"… 유준상 나이, 최강동안이네?

배우 유준상 나이에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경이로운 귀환 방송캡처

배우 유준상이 나이에 비해 동안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스페셜 ‘경이로운 귀환’에서는 MC 노홍철의 진행으로 출연 배우들의 촬영 후일담이 쏟아졌다.

최민식의 동생인 최광일은 유준상에게 "형"이라고 불렀고 이에 노홍철은 의아해 했다. 이에 유준상 보다 2세 어린 51세 최광일은 “준상이 형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최강 동안인 거다”며 개의치 않았다.

유준상은 69년생, 53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극중 30대 가모탁을 연기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46세인 염혜란 역시 최광일의 말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해당 영상 하단에는 ‘피해자 속출’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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