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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이선희 휴대폰에 단체사진 남겼다…김이나 "톡방 폭파하지 말기"

▲ 싱어게인. 출처ㅣ김이나 인스타그램[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싱어게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작사가 김이나가 소감을 남겼다.

김이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모두. 늘 애정이 넘쳐 흐르던 심사위원 톡방도 절대 폭파하지 말기로 해요"라며 '싱어게인', '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싱어게인' 심사위원들이 이선희의 휴대폰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휴대폰을 높이 들고 사진을 찍는 이선희의 미소가 '훈훈'함을 더한다.

8일 결승전을 치르고 종영한 JTBC '싱어게인'은 30호 가수 이승윤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정홍일, 3위는 이무진, 4위는 이소정, 5위는 이정권이 차지했다. 방송 직전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졌던 요아리는 높은 심사위원 점수에도 6위에 그쳤다.

톱3인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전국투어 콘서트, 방송 참여 기회와 음원 발매, 부상 안마의자를 받게 된다. 이밖에 톱10에 오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 출연진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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