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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혜림 "'♥신민철'과 방귀 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혜림이 남편 신민철과 신혼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백지영, 김도균, 황보라, 원더걸스 혜림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만은 "혜림 씨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작년에 결혼해 벌써 6개월 정도 됐다"면서 운을 뗐다. 그러면서 부부 사이에 방귀는 텄냐고 물었다. 혜림은 "텄다"고 쿨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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