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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혜진 딸, 시온이가 벌써 7살…친구와 게임하는 '귀요미'

▲ 출처ㅣ한혜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혜진이 친구와 놀고 있는 딸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친구랑 버블버블. 추억 돋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친구와 게임 중인 딸 시온 모습이 담겼고, 가만히 앉아 게임에 집중한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딸 시온은 2015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7살이 됐다. 누리꾼들은 딸이 벌써 7살이냐며 '폭풍 성장'에 놀라워했고, 뒷모습만으로도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흐뭇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tvN 드라마 '외출'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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