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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주' 나비 "배 찢어질 듯 아파서 병원행…자궁에 장기 눌려"

▲ 나비. 출처|나비 SNS[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나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10일 자신의 SNS을 통해 "갑자기 배가 찢어질 듯이 아파서 허리도 못 펴고 밤새 고생하다가 병원 가니까 아기가 커지면서 자궁이 늘어나며 장기들이 눌려서 그럴 수 있다고 이제 시작이라고"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조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거라니깐 다행이야. 예비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임신 25주에 접어든 나비는 주수 사진도 공개했다. 홀로 사진 촬영에 임한 나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나비는 임신 중에도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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