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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추자현, 4개월만에 봐도 예쁜 43살 바다 엄마…"오랜만 인사"

▲ 출처ㅣ추자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추자현이 4개월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후드티를 착용한 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추자현 모습이 담겼고, 여전히 새하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10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SNS로 근황을 전한 그인 만큼 많은 누리꾼들이 반가워하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가 된 그의 동안 비주얼에 놀라워했다.

▲ 출처ㅣ추자현 SNS

추자현은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바다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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