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뉴미디어부] 설 연휴를 맞아 액션, 멜로, SF까지 다양한 특선 영화들이 편성됐다. 나흘동안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해줄 작품들을 살펴보자.
설 연휴 첫날인 11일에는 △SBS '#살아있다'(오후 10시 10분), △MBC '라라랜드'(오후 11시 20분)이 방송된다.
같은 날 케이블에서는 △SCREEN '더 킹'(오후 5시 25분) △JTBC '오케이마담'(오후 8시 30분) △OCN '결백'(오후 7시 10분) △OCN Thrills '그레이트월'(오후 8시 10분) △tvN '클로젯'(오후 8시 50분) △SCREEN '공수도'(오후 10시 20분) △JTBC '1917'(오후 10시 30분) △OCN '침입자'(오후 11시 50분) 등이 방송된다.
설날 당일인 12일에는 △EBS '캐스트어웨이'(오후 1시) △KBS2 '광대들: 풍문조작단'(오후 8시 10분) △SBS '히트맨'(오후 10시 15분)이 편성돼 있다.
이날 케이블은 △SCREEN '봉오동전투'(오후 12시) △OCN '오!문희'(오후 12시 20분) △SCREEN '정직한 후보'(오후 2시 45분) △SCREEN '퍼펙트 맨'(오후 7시 10분) △OCN Movies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오후 7시 30분) △OCN Thrills 엽문4: 더 파이널(오후 7시50분) △JTBC '결백'(오후 8시 30분)을 △tvN '백두산'(오후 9시 10분) △MBN '남산의 부장들'(오후 9시 50분) △OCN Thrills '람보:라스트워'(오후 10시) △JTBC '강철비2: 정상회담'(오후 10시 40분) △OCN 클로젯(오후 11시 40분) 등이 안방극장을 끌어 모을 준비를 마쳤다.
13일에는 △SBS '보헤미안 랩소디'(오후 8시 40분) △MBC '검객'(오후 8시 50분)이 방송된다.
이 밖에도 △SCREEN '명당'(오전 9시 55분) △OCN Movies '미녀와야수'(오전 10시 10분) △SCREEN '강철비2:정상회담'(오후 12시 30분) △OCN Thrills '카센타'(오후 12시 40분) △OCN Movies '해치지 않아'(오후 3시 20분) △OCN '나쁜녀석들:더무비'(오후 4시 40분) △MBN '국제수사'(오후 9시) △JTBC '반도'(오후 10시 20분) △SCREEN '더 플랫폼'(오후 10시 45분) 등이 준비돼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SBS '큰 엄마의 미친 봉고'(오전 10시 50분) △EBS '부산행'(오후 11시 35분) △SCREEN '반도'(오후 12시) △OCN '광대들:풍문조작단'(오후 2시) △씨네프 '노트북'(오후 4시 30분) △OCN Movies '저스티스리그'(오후 7시 40분) △SCREEN '메카닉:리크루트'(오후 8시 50분) △OCN '로켓맨'(오후 11시 30분) 등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