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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최정원X딸 유하, 화려한 뮤지컬 무대

유하, 미모 시선올킬
최정원X유하, 우월 모녀
싱어송라이터 신인 가수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불후의 명곡' / 사진 = KBS 영상 캡처
'불후의 명곡'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딸 유하가 멋진 무대를 꾸몄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설 기획 가족 가왕전 특집이 그려졌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딸 유하와 함께 출연했다. 유하는 데뷔 5개월차 신인 가수로, '오늘 조금 취해서 그래'로 활동했다.

최정원의 딸 유하는 수중분만으로 태어난 모습이 생방송으로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화려한 뮤지컬 무대를 선보였다. 다른 출연자들은 "모녀가 다리가 정말 길다. 허리에 와있다"라며 남다른 비율을 놀라워했다.

한편, 최정원과 유하는 휘트니 휴스턴의 'I WANNA DANCE WITH SOMEBODY'의 무대를 꾸몄고, 화려한 뮤지컬 무대로 재해석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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