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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마스크 뚫고 나오는 열정…50대 나이 무색한 최강동안

사진=유준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준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유준상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을 잘 보내요 #새로운마음 #설 #잘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등산에 나서 셀카를 찍고 있는 유준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유준상은 윙크를 하며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유준상은 최근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조병규, 김세정, 염혜란과 카운터로 활약,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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