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YTN 해외 리포터들이 보내온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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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2.15.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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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 재외동포 여러분 올해는 상서로운 흰 소의 해 신축년입니다. 신축년 새해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새해 여러분이 원하시는 모든 사업이 원만히 성취되길 바랍니다. 우리 한민족 재외동포 여러분 파이팅! 사랑합니다♡]

[서준석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지만.]

[박병요 / 일본 도쿄 : 모두가 힘든 시기를 이겨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으며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은경 / 캐나다 밴쿠버 : 이렇게 마스크를 벗고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에서.]

[안미향 / 미국 오스틴 : 한인사회가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그런 활기찬 모습들을 취재해서 방송할 수 있는.]

[박준섭 / 모리셔스 :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보고 싶습니다.]

[손종윤 / 이탈리아 로마 : 우리가 2020년에 못 누렸던 만큼 두 배로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안미향 / 미국 오스틴 : 열심히 운동도 하고 건강관리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김성미 / 인도 구르가온 : 코로나와의 긴 싸움으로 모두 지친 상태이지만 좋은 날이 꼭 다시 올 거라 믿습니다.]

[박준섭 / 모리셔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은경 / 캐나다 밴쿠버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병요 / 일본 도쿄 : 코로나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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