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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상청 취직
1. 기상청 취직할때 좀 더 낫다 하는 학과 알려주세요 ex)대기과학과 등
2. 기상청 취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공무원 시험을 볼때 어떤 과목을 시험보는지 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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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21.01.13 조회수 3,922
질문자 채택
3번째 답변
yeah****
채택답변수 1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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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과학과가 제일 좋은데 서울은 서울대,건대뿐이고 나머지는 다 지방에 있어요

부산대 제주대 대기과학과도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환경공학과도 괜찮고 정 안되면 적어도 이공계는 들어가야 기사자격증 자격요건이 돼요

아니면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야 할 수도 있어요 (자격조건이 좀 완화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2. 기상청 공무원이라 9급기준 기본 국영한국사에 전공과목 기상학개론, 일기분석과 예보법이에요.

기상기사같은 자격증을 따면 전공과목 공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가산점도 있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번째 답변
바보아저씨경제이야기
채택답변수 1만+받은감사수 462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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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4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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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2. 고공단 되려면 무조건 박사 이상 되어야 됨.

기상청도

박사냐. 아니냐 서열 다 있고

골품제임

​그 새끼들 서울대 연세대 청장 바뀌면

파벌질 존나함. ㅋㅋ

병신들 ㅋㅋ 우물안 개구리 고인물 소름

ㅅㅂ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존나 ㅅㅂ 개 빡센 진로다...

최소 40살 까지 박사 연구원.... ㄷㄷㄷㄷ;;

차라리 학부생 때

대한항공 들어간 운항관리직 애들이 더 꿀보직이지..

이름만 들어도 극혐

ㅋㅋ

지식인에

님 질문 답변할 새끼 아무도 없어요~

커뮤니티에 문의하세요~

ㅂㅂ

하늘 별 우주 관련 학과가 무엇 무엇이 있나요?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

연세대 대기과학

연세대 천문우주

이정도가 명문대 하늘 관련 학과이구요.

연세대학교는 대기과학 + 천문학 합쳐져 있다가

과가 분리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대기과학과 나오면 학부생은 기상청 말단직

석사 박사는 기상청 연구원 나중에 사무관 이렇게 올라가구요.

천문우주학과 나오면 역시 기상청이나 전파연구원 천문연구원 같은 곳 가거나

석사 박사는 대기과학도 마찬가지 교수 추천서로 미국 유럽 등으로 유학을 합니다.

유학생활이 와~ 멋있다 이거 아니구요.

입에 풀칠할 정도 등록금 + 장학금 조금 생활비 나와요.

박사는 스스로 연구를 하는 걸 봅니다.

논문도 까다로워요. 보통 기본이 30대 중반까지 공부를 해야 됩니다.

교수 되기도 하늘에 별따기 이구요.

그럼 기상청 들어가면 와?

맨날 기상청 욕먹죠?

기상예보관 하면 매일 새벽 6시에 전국에 그날 날씨를 공표를 합니다.

농어촌 특히 바닷가 사람들 한테 정확해야 하는데

기상정보가 다차원 방정식 확률 구조라 틀리는 날이 많아요.

그럼 인민재판 당합니다. 예보관이 그래서 병에 걸려도 병원도 쉽게 못가요.

그 자리에서 죽어라 막 이런 생각으로 일을 합니다.

천문우주학과 같은 경우도 하늘을 관측해야 되는데

연구 논문 써야되는 관측장비는 한국 소유가 아닙니다.

하와이 남미 칠레 이런데 많은데 1년 내내 기다렸다가 가서 관측하고 막 이래야 합니다.

어어 하면 40살 그냥 되어 버립니다.

잘 생각해보시구요. 꿈 이런거는 취미로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명문대 연구원 + 교수는 어떻게 됨??

1) 머리가 좋아야 됨. (유학은 교수가 추천하면 그냥 가는거)

2) 노상관 (외고 과고 출신 많음)

3) 1억~1.5억 내외 (연구비는 별도)

4) 그럼 ㅅㅂ 교수가 연구를 해야지

5) BK21 + 기타 산학연 등등 연구비 나올 곳은 많음 노걱정

다 필요 없고 세계적인 난제 이해하고

씹어먹는 수준은 되어야 함.

명문대 수학과 교수들 전력이

이상한 기괴한 문제 학부생 때 부터 막 풀고 씹어먹는 수준임.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대학교 교수님들이 학부생을 대하는 실제 속마음

지도교수가 1:1로 뭘 가르쳐주는 건 아니에요.

무슨 과외에요. 그냥 혼자 터득하는 겁니다.

석사학위, 박사학위 주는거 = 평생 그 사람이 자발적으로 연구할 능력이 있나.

그 능력을 확인하는 거에요.

전공과목은 배우고 연구에 필요한 부분만 쓰는 겁니다.

베이스만 쌓고 내 분야는 내가 개척하는 거;;

아인슈타인도 일반상태성이론 정립할 때

수학이 어려워서 (텐서 방정식) 근 10년을 수학 공부를 별도로 했습니다.

그거랑 같아요.

교수는 학생 지도만 하지

학교다닐 때 선생님들하고 달라여;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새내기들이 개인적으로 교수님들한테 카톡으로 막 하는 경우가 좀 있어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들 실제 속마음은....

'어디서 학생 새끼가 개인 카톡질이야'

'보이지도 않는 새끼가',,,

-> 대학 교수들은 지방대 명문대 할 것 없이

-> 국책사업 평가권자 입니다. 랜덤 추출이에요.

1000억~1조~20조 사업권 평가권자 입니다.

교수 펜데 하나로, 점수 0.1점 차이로 1조~10조 국가의 사업권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실제 교수 입니다.

학생 시야랑 아저씨 시야는 전혀 달라요. 이점 꼭 알아두세요.

잔소리 같겠지만 아저씨는 100% 현실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석사 vs 박사 무슨 차이?

원론적인 이야기 말고

실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말씀드릴께요.

석사 : 그냥 교수 따까리 + 조교 + 대학생들 시험 채점 출결 이런거 잡무 + 랩에서도 그냥 따까리

이런거 그냥 하는 거구요. 석사 논문 그렇게 안 까다롭습니다. 지도교수가 같은 학과 교수잖아요.

박사 : 보통 석사하고 교수가 추천서 써서 미국 유럽 등 가죠. 그때 부터가 시작인데,

일단 들어가는 건 쉽죠. 왜냐면 교수랑 - 해외 교수랑 본래부터 인연이 다 있잖아요. 옛날에 지도교수 였다던지, 뭐 젊을 때 연구하면서 보면 그 바닥 좁아요. 아니까. 받아 줍니다.

그런데 미국가서 중고차 사고, 2000~3000불 받아서 식비 존나 비싸고 연구 이 바득바득 갈면서 하는데?

생각이 어긋나서 연구가 안되면 미국 지도 교수가 논문이 뭐가 잘못 되었다. 시비를 존나 겁니다.

박사 = 평생 학자로써 독립적으로 연구를 잘 할 수 있는지 = 그 능력을 보는 거거든요.

아무나 막 시켜주지 않아요. 것도 양심이 있어야죠.

평생 30~40년 내내 연구를 합니다. 독자적으로 독립적으로 창의성은 있는지, 이런거 종합적으로 봅니다.

쉽게 말해서 '이 새끼가 연구를 평생해서 밥 벌어 먹고 살 새낀가, 아니면 대충 예산 도둑이 될 넘인가'

종합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박사 쉽게 따고 유명한 대학교 줄 잘 타는 사람들은 기본 태도 + 근성 + 연구 실적 이런거 계속 빛을 발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1~2명 겨우 졸업한 과 교수가 되는 거죠. (물론 그전부터 대학원생 시절부터 라인 잘 타서 정치도 잘 해놔야 됩니다.)

아는 대로 설명 끝.

(어디서 소설 아니고 대학교 대학원 박사 등등 된 실화 내용입니다.)

(실제 동기 중에 교수된 사람도 몇 있습니다. 끝.)

우웅! 그럼 카이스트 갈래여! 쩔죠? 아저씨?

그러니까 카이스트 가서 진로는?

- 산학연 대충 하다가 -> 삼성전자 연구원?

- 아니면 교수?

- 아니면 해외 유학?

진로를 잘 고민해 보셔야 해요.

막연하게 카이스트요...

아조씨 친구들이 카이스트 좀 갔습니다.

SKY에서도 카이스트 대학원 잘 들어가요.

문제는 가서 문제인데요

보통은 30대 중반 쯤에 박사 따면서 -> 대기업 연구원으로 들어가죠...

뭐 대충 10~15년 하고 나와요. 그 전에 나와있는 칭구들도 있구요..

연봉은 많아요. 1억 그냥 넘구요. 그 사이에 잘 모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으로 이직해 있죠.

그리고 과고 나와서 -> 유학갔다가 -> 교수가 된 칭구들도 있답니다..

그런데 교수가 몇년에 1명 임용이 될까 말까 하거든요. 확률적으로 매우 힘들구요.

테뉴어 교수 = 종신교수라는 뜻입니다. 정년이 물론 있죠.

교수가 정년퇴임을 했거나 or 학과가 성장해서 자리가 나야 교수가 신규 임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정치질도 잘 해놔야 한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내 위에 선배들 아래 후배들 있습니다.

똑같이 유럽 미국 유명한 학교에서 박사까지 다 했구요.

논문도 실적이 비슷합니다.

자 그럼 누구를 교수 시킬까요?

ㅎㅎ;; 이거죵;;;

-> 대학 교수들은 지방대 명문대 할 것 없이

-> 국책사업 평가권자 입니다. 랜덤 추출이에요.

1000억~1조~20조 사업권 평가권자 입니다.

교수 펜데 하나로, 점수 0.1점 차이로 1조~10조 국가의 사업권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실제 교수 입니다.

학생 시야랑 아저씨 시야는 전혀 달라요. 이점 꼭 알아두세요.

잔소리 같겠지만 아저씨는 100% 현실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팩폭 장인 + 중고등학생 동심파괴 절대 지존 + 공부 잔소리의 神

공무원 갑질이 일어나는 구조적 이유 - 500조 국가예산 발주권/예산 집행권

(대학 교수 파워가 사회에서 센 이유)

(학점 세탁 -> 대학원가서 -> 교수 추천서 한장으로 대기업 취직 꿀빠는 방법)

https://brunch.co.kr/@readme999/141

공무원 갑질이 발생하는 구조 요인 - 국가 예산

공무원 갑질와 비리가 사라질 수 없는 구조적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본 글은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저자가 2권을 집필하면서 브런치에 단독으로 기고하는 글입니다. 외부로의 무단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공무원 갑질이 사라질 수 없는 구조적 이유 (대기업-공무원-대학교수) 참 이상하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데. 이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은 직위가 올라갈수록 갑이 되어 갑니

brunch.co.kr

(위 글에 대학교수 연구비 어떻게 나오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위 글 읽으면 동심이 철저하게 파괴됩니다.)

아래는

혹시 이 질문 초딩 중딩이 들어오면 참고로 읽어봐라~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물리학이 대체 뭐죠?

그거 우연 + 필연 + 후천적 연구 다 복합적 인거임

옛날에 선사시대 생고기 먹다가

불에타 죽은 고기 먹었는데 -> 핵존맛

불이 뭘까? 연구하기 시작함

그 불 가지고 이리저리 연구하니까.

스테이크 숯불구이 전기오븐 등등 탄생함

다른 부족하고 싸우는데 총은 없고

창같은걸로 싸우는데 창을 멀리 던져야 더 이득

그래서 어떻게 하면 창을 멀리 던질까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아 화살촉 깔쌈하게 만들면 멀리 가는구나

나무도 기름칠해서 매끈하게 하면 멀리 가는구나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가다가

그 과학적 원리를 찾은거 공기저항 등등

하나하나 쌓아서 전수하고

그 자식은 더 좋은거 만들고 계속 세분화하고 진화한거

그게 인간임

동물은 기록을 못해서 계속 애낳고 죽는데

사람은 지식을 기록할 수 있어서

자손들이 빨리 배우고 + 업그레이드 계속 한거

물리학은 처음에 지동설 천동설 같은걸로 싸우다가

중력 전자기학 핵력 약력 강력 같은거 알게 되고

지구상에 있는 암석 우리가 먹는 탄수화물 지방 쪼개다 보니

C H O N 대부분 나오는데

그럼 ㅅㅂ C H O N 같은거 대체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말하는 거임)

이게 대체 화학식에는 들어 있는데 어디사 만들어 진거임?

그거 찾다가 태양 같은 별에서 수소헥융합을 해야 만들어 진다는 걸 알게됨

그런데 그럼 수소핵융합 이전 단계를 뭐지?

별은 어떻게 만들어 졌지?

그거 찾다가 결국 플랑크 타임 (빅뱅이론 최초의 시간) 까지 이론적으로 찾게 된거고

그렇게 내가 겪고 있는 삶 + 연구 + 삶 + 연구 반복해서 지금까지 온 거임

핵심으로 뭐가 없고 그냥 동시다발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연구하다가

실패한 과학자도 과학자

성공한 과학자는 좀 더 유명해지고 돈 좀 더버는거

그러다가 20대 연구한게 운빨 터지면 노벨상 나중에 받고 그러는거

실제 이공계 출신 바보아저씨의

현실 100% 경험 이야기 끝!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달은 어떻게 가여?

- 가는 건 존나 쉬워요.

- 주작설이다 운운 그건 과학 물리학 모르는 병신 들이고.

- 달에 가는 건 우주속도 돌파만 하면 38만 km 금방 갑니다.

- 가서 내리는 것도 존나 쉬워요. 지구처럼 대기도 없고. 중력 1/6 수준이라

- 착륙선 제어도 존나 쉽구요.

그냥 존나 쉬운데.

돈이 많이 들요.

50~60년대

달 프로젝트 할 때 돈이 수백조가 깨졌습니다.

당시 돈으로 수백조요.

현재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500조...

그래서 흑인들이

"흑인은 개 못사는데"

"백인들은 달에 돈을 쏟아 붓는다"

정치 시위도 존나 많았습니다.

그런데 냉전체제라 무조건 소련 이기려고 돈을 쌔려 퍼부은 거죠.

결국은 돈입니다. 돈..

사람이건 뭐던 달에 보내는 건 기술적으로 그냥 존나 쉬워요.

사람 + 추진제 무게 추력 계산해서

달에 착륙했다가 다시 날아오는 건 기술적으로 솔직히 껌입니다.

예산의 문제입니다.

국민들이 세금을 내야 달에 갈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달에 뭣도 쥐뿔도 없는데

세금 수백조 들여서 달에 지금 왜 가죠?

그런 정치인 누가 뽑아줘요? 그쵸? 그거 입니다. ^^ ㅂㅂ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중력 대체 뭔가여?

거리에 반비례 하니까요.

그냥 ㅅㅂ 멀면 중력이 작고

가까우면 ㅅㅂ 중력이 센거에요.

우주선타고

위로 계속 올라가면

중력 작아지다가 어 ㅅㅂ?

무중력 상태네? 둥둥 뜨네? 맞죠?

따라서

지표면 보다 -> 높은 산으로 갈수록 중력이 작아집니다.

지구는 자전을 합니다.

그래서 적도 쪽이 반경이 더 크구요.

극지방은 반경이 좀 작아요.

지구가 팽이처럼

자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지구는 원형이 아니고

타원형 입니다.

그래서 ㅅㅂ 많이 도는 적도는 늘어나서 -> 적도 지표면은 중력이 미세하게 작구요.

극지방 지표면은 중력이 적도보다는 미세하게 큽니다.

원리 설명 끝. ㅂㅂ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인류의 교통수단은 대체 무엇? 역사는 무엇?

과거1 : 우에우에 걸어서 -> 낙타타고, 소타고, 말타고

(새도 타고 싶은데 ㅅㅂ 새가 인간을 타고 못 날음 ㅅㅂ ㅅㅂ)

과거2 : 수레바퀴 발명! 두둥!

로마시대 도로 대충 깔고 수레바퀴로 전차 군단 두둥! 물류 나름 혁신!

(응? 그런데 ㅅㅂ 수레를 사람이 노예가 끌거나, 말이 끌어야 됨 ㅈ 같음)

근대2 : 산업혁명으로 증기기관 발명!

바퀴는 그대로 있는데 엔진이 자동으로 석탄만 넣으면 움직임 와 ㅅㅂ 개쩌네

자동차 (스스로 움직이는 차 발명!) 대박!!

근대2 : 석유 발견! 정제기술 발견!

바퀴 엔진이 그대로 인데 -> 석탄 대신 석유로 차가 움직임 -> 차가 작아지고 존나 빨라짐

현대1 : 무슨 놈이 형제가 비행기 발견!!

바퀴 + 엔진 + 석유는 그대로 인데 -> 베르누이 양력 법칙으로

하늘로 날개됨. 와 ㅆㅂ 육지 타이어 마찰력도 없고 하늘 1000km/s 존나 빠름

미국 까지 단 10시간 ㄷㄷㄷㄷ

현대2 : 스스로 타는 액체 연료 발명!

우주선에 넣고 빵! 쏘면 우주까지 막 날아감!

그런데 존나 가격이 비싸서 과학용 군사용으로만 사용

현대3 : 비행기 자동차 같은걸로 수송에 한계가 있어서

대항해시대부터 다니던 배 (컨테이너선 + 유조선)에 물건 존나 때려넣고

석유 엔진으로 항해해서 수송을 거의 다 함

국제 물류 대부분은 아직도 그래서 배로 함

배 -> 항구 -> 육지 철도 or 자동차로 운반

정리 끝! ㅅㄱ

(아저씨 복붙 아니다 방금 아저씨 머리속에 있는거 그대로 쓴 거다. 레알 트루 대박 답변임!!!)

(올림피아드 SKY 출신 바보아저씨 어디서 복붙 아니고 즉흥 답변 끝!)

[수학이 잘 안되는 경우]

1) 초등학교 수학 다시 보시구요. 책 펴놓고 보면 쉬워요. 중간중간 어려운거 보입니다. 그거 복습

며칠도 안 걸림. 지금 보면 다 산수 같아 보임

2) 중학교 1~2학년 수학 쉬워요. 똑같이 복습

3) 중학교 3학년 수학 꼼꼼하게 복습

4) 그 이후에 정석 + 칼라 개념책으로 학습을 하세요.

그래야 수능가서 뭐라도 됩니다.

뭘 알아야 찍어서 잘 맞출 수가 있어요. 열심히 하세요.

중3 ~ 고1 되면 이제 선행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세요.

1) 정석

2) 서점가서 컬러로 된 깔쌈한거 개념책 본인이 직접 고르세요.

(누가 골라주면 눈에 안 들어 옵니다. 제가 장담해 드림..)

그리고 정리부터 하세요.

수학 못하면 어떻게 된다? 아저씨 계속 말하잖아요.

공대가시면 수학 절대 존엄자님 만나서 (1년 수강 필수임)

패망한다... 조심해라....

><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미적분은 대체 뭐에여?

뉴턴이라는 새끼가.

뭔가 발견을 했는데

와 ㅅㅂ 수학적으로 표현을 못해

가속도 존나 쉽지

그런데 수학적으로 표현을 못한다구.

그래서 수학적으로 표현하려고 만든거

시시각각 변화량을 표현하려고 만든게 ㅅㅂ 그냥 미분 적분이야

그거 어디에 쓰이게?

F-16 / F-35 전투기 있잖아.

조종사들이 미사일 안 쳐맞으려고

존나 Dog Fighter 하지 꼬리비행 있잖아

G10~11 걸면서

그거 전투기 안에 엄청난 CPU 칩에 내장되어 있어서

미분 적분 + G 계산 존나 쳐 하면서 전투기가 ㅅㅂ 운용되는 거야.

그리고 아인슈타인 알지?

특수상대성 이론 말고

나중에 일반상대성이론 3차원으로 표현을 해야 하는데

ㅅㅂ 표현할 수학이 없잖아.

그래서 미적분은 기본이고 + 텐서 방정식 공부를

아인슈타인이라는 천재 새끼도 9년 넘게 하면서 상대성이론 표현을 했음

그게 수학이야.

누가승?

누구꺼? 이딴거 하는게 수학이 아니야.

명심해라.

수학 못하면 어떻게 된다? 아저씨 계속 말하잖아요.

공대가시면 수학 절대 존엄자님 만나서 (1년 수강 필수임)

패망한다... 조심해라....

(정리)

야구공 멀리 던지죠?

대포 빵 멀리 쏘죠?

미사일 대륙간 막 쏘죠?

하늘에 인공위성 날아 다니죠?

F-35전투기 하늘에서 선회비행 캐 쩔죠?

그거 순간적인 움직임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려고 만든게

미분학의 정의 입니다.

"differential calculus"

순간순간의 물체의 움직임을 수학적으로 표기를 하기 위해 만든 학문

= 미분학 이랍니다. ^^

홧팅!!!!

- SKY 출신 미적분 수재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 리만 가설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대체 뭔가여?

- 그거 발 들이면

- 평생 미친놈 정신병자 됩니다.

- 발 들이지 마세요.

리만 가설 알고 보면 사실 뭐 없습니다.

개념은 존나 쉬워요. (증명을 못해서 글치. ^^)

소수 있죠... 1과 자기자신으로 나눠지는 수

2,3,5,7,11,13... 이렇게 나가는 소수가 현재

슈퍼컴퓨터로 무한대로 계속 찾아내고 있는데요.

찾아내기만 할 뿐.

소수 자체가 현재 규칙성이 없어요.

아직도 규칙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존나 신기한게

위와 같이 2,3,5,7,11 가지고 수열식을 만들면?

-> 파이/6 이렇게 원주율이 튀어나온다는 겁니다.

존나 쩔죠...

분명 뭔가 규칙성이 있을 것 같은데

그 규칙성을 못 찾았고

그 규칙성이 있음을 예전에 리만 이라는 놈이 발견을 했고

노트 에다가

"나는 리만가설을 증명했는데"

"증명이 존나 길어서 가설만 세우고,,, 증명식은 노트에 안 써놨다."

이렇게 해놓고 뒤져 버린 거죠.

그리고 그 규칙성을 지금 찾으려고 온갖 천재 수학자들이 덤볐다가

병신 미쳐서 생을 마감한 수학자가 전 지구에 존나 많아요.

대한민국에서 그거 공부하다가 미친 수학자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평민 같으면 위 정도만 알고

리만 가설의 리 짜도 꺼내지 마세요.

해리포터 볼OOO 있죠? 그런 존재 입니다.

최고 존엄이니까. 함부로 손 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

수학 못하면 어떻게 된다? 아저씨 계속 말하잖아요.

공대가시면 수학 절대 존엄자님 만나서 (1년 수강 필수임)

패망한다... 조심해라....

;;;;

-> 아래 내용 읽으면 동심 파괴 됩니다.

-> 자신 있으면 읽어보세요.

바보아저씨의 인생상식 백과사전 - 중고등학생 수학, 과학, 국어공부 어떻게 해요?

공부 열심히 안하면 인생 망하나요? ㅈ 되나요?

제가 고3때 반에서 25등 했습니다.

한 반에서 서울대만 6명 들어갔지요...

(서울대 6명 / 연고대 8명 / 사관학교 2명 / 의치대 3명 등등... 한 반에서... ㄷㄷㄷ)

지방 비평준화 고등학교 출신으로

진심으로 답변 달아 드립니다.

중학교 3학년에서 예비고등학생 이면요..

일단 정석을 풀어야 하구요. 끄적끄적 보면서 풀어보세요..

(여력되면 우리땐 없었던 인강은 보조자료로 들으면서...)

그 이전에 중1~2~3학년 배웠던 수학 교재 다시 싹 읽어보세요.

그거 쉽습니다. 다 배운거라...

일주일도 안 걸립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고등학교 가서

수업 + 미적분을 잘 할 수 있구요.

그게 쌓여서 나중에

이과로 대학교를 가는 경우 고등미적분학

(크레이지 kreyszig 고등미적분학 공업수학 있어요 수학 끝판왕임. 존나 유명함)

그거 라플라스, 푸리에, 텐서 방정식 등등 이런거 학점을 잘 딸 수 있습니다.

(그냥 열어보면 내용이 그냥 죄다 미분/편미분/적분 베이스에요. ^^)

그게 기본이 되어야

물리학 현대물리 전자기학 엔지니어링 로켓역학 위성역학 등등

응용 전공을 배울 수가 있는 거구요..

그렇게 학점 잘 따야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회사 들어가서

반도체 설계하고 월급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반도체 설계하는데 수학만 필요해요? 절대 아니죠.

- 요번에 일본에서 수출금지 시켰던 삼성전자 핵심 소재 뭘까요? = 불화수소 = 화학물질 화학

- 현대차 기아차 연봉 높고 신의 직장인데 차 설계 잘하려면? 수학+물리학+역학 지식 필요함

- 현대건설 건축 설계사 들이 고층건물 멋있게 설계 잘 하려면? 수학+물리학+건축역학 지식 필요함

- 현대중공업 1~2조 짜리 해양플랜트, 컨테이너선 설계 잘 하려면? 바다유체역학+수학+물리학 등등

- SK이노베이션 S-OIL 같은 정유회사 대기업 들어가면? 증류해서 품질관리 기본 수학+화학 필요

- 정유회사, 석유공사, 수자원공사들 해외에 유전개발 하려면 수학+지질학(지구과학)+생명과학 등등

이렇게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한 거에요.

그렇게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들어가면,,, 기억나죠?

제가 계속 올려드리잖아요.

삼성전자/하이닉스

평균 근속 남자 12년..여자 10년...

그런

삼성전자 1개 회사 1년 매출 250조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500조인

안타까운 수출 약소국이 대한민국이며

그게 한국 사회입니다. 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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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1명 1명 인생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공부 잔소리 팩폭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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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답변글은 강남3구/목동/분당 학부모 커뮤니티에서 최고 인기글 중 하나로 등극했던 공인된, 공부 잔소리 장인, 바보아저씨의 지식인 직접 답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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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답변 단 1개로,,, 우연히 인터넷 공간에서 마주친,,, 중고등학생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굳게 믿고 활동하는 = 바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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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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