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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데뷔 9주년 축하에 감격 “제가 더 잘 할게요”



[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조보아가 데뷔 9주년을 맞이해 소감을 전했다.

조보아는 지난 1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저도 잊고 있던 제 기념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주셔서..제가 더 잘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조보아 팬분들이 준 선물들로 텀블러부터 꽃다발, 케이크 등 다양한 물건들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데뷔 9주년 축하해요”등 축하를 건넸다.

배우 이태리 또한 “우와 9주년!!! 후배님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조보아 데뷔 9주년을 축하했다.



조보아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해 ‘마의’ ‘잉여공주’ ‘실종느와르M’ ‘몬스터’ ‘사랑의 온도’ ‘가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조보아는 2월 15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대표 이연우 이사는 “사랑스러운 모태미녀이자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보아가 키이스트와 함께하게 됐다. 화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조보아가 보다 체계적인 환경 속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뉴스엔DB / 조보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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