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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아내 박솔미, 으리으리한 옥상에서 나홀로 영화 찍네

박솔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솔미가 자택 옥상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8일 한재석 아내 배우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번만 와주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편의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가 야외에서 딸과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솔미는 무보정에도 여전히 변함 없는 화려한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했다. 또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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