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첫 정규앨범 시작을 알리는 활기찬 손인사’[포토엔HD]
[뉴스엔 지수진 기자]
가수 청하가 2월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뉴스엔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재혼'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9주차" 최초 고백 ('돌싱포맨')
- 2김현중, '한류스타의 몰락' 기사에 유쾌 대처 "옥수수 보내드릴게요"
- 3"김호중 100억 기부=뻥튀기, 75억은 '앨범' 기부"…대중 또 분노 [엑's 이슈]
- 4[단독] 이동욱 ‘이혼 보험’ 주연…‘킬링로맨스’ 감독 연출
- 5정신병원行 유영재 “상태 호전되면 강력 대응” 예고대로, 선우은숙 전쟁 시작[이슈와치]
- 6김혜윤 ‘선업튀’ 진짜 안녕 “솔이야,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브런치카페)[종합]
- 7“김호중 100억 기부했으니 봐달라” 논란…앨범만 75억원어치
- 8이정재 "혀 양쪽 닳아 음식 먹기 힘들 정도" 영어 연기 고충
- 9이브 'LOOP', 美 롤링스톤 '금주에 들어야 하는 노래' 선정
- 10‘더 에이트 쇼’ 자막, 동해→일본해 표기 논란…서경덕 “넷플릭스에 즉각 항의”[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