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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2.17. 오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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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사형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은 물론 전·현직 법무부 장관이 그동안 밝힌 소신과 반대여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 [끝까지판다①] '사형제 유지' 공식화…"사회악 영구 제거"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n/?id=N1006212302 ]
▷ [끝까지판다②] '사형 중단' 찬성하더니…"대체 형벌 도입 반대"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n/?id=N1006212303 ]
▷ [끝까지판다③] 대통령 공약과 반대…장관도 폐지 소신 바꿨나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n/?id=N1006212304 ]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8일 만에 600명대로 치솟았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에 있는 한 공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110여 명이 오늘(17일)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38일 만에 600명대…남양주 공장 115명 감염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n/?id=N1006212298 ]
▷ 집단감염 직전까지 합숙 생활…근로자 6명 미복귀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n/?id=N1006212299 ]

3.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 양이 입양 초부터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고, 숨지기 전날에는 모든 걸 포기한 모습이었단 증언이 나왔습니다. 일주일째 밥을 먹지 않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했다는 진술도 있었습니다.
▷ "정인이, 숨지기 전날 모든 걸 포기한 모습"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n/?id=N1006212305 ]

4. 지난해 10월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쿠팡 물류센터 20대 노동자의 사인이 담긴 산재 보고서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과로사가 아니라던 쿠팡의 주장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 [단독] 숨지기 직전 '주 62시간 근무'…쿠팡 거짓말 탄로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n/?id=N1006212318 ]
▷ [단독] 하루 평균 472kg 옮겼다…"빠른 속도로 근육 파괴"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n/?id=N100621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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