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가덕공항 예타 면제”
특별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친 뒤 26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국회 관계자는 “국토위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된 만큼 본회의 통과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세금이 거대 양당이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라고 있는 돈이냐”고 성토했다.
허동준 기자 hungry@donga.com
▶ 네이버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
▶ 영원한 이별 앞에서 ‘환생’의 문을 열다
▶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The Original’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정치부 허동준입니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동아일보 헤드라인
더보기
동아일보 랭킹 뉴스
오전 9시~10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