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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제이의 다르지만 똑같은 책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책, 철학소설책, 철학시책 등 제목과 몇몇 단어만 다르고 똑같은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과 깨달음, 자유와 정의, 진리와 희망 등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샤이니 제이의 낙양지귀(洛陽紙貴)! 『샤이니 제이의 다르지만 똑같은 책』 세계 초판 출간 특별판 50종 동시 출간! 이 세상 인간이라면 꼭 한 권씩 읽게 될 책! 이 세상 인간이라면 꼭 한 권씩 읽을 수 있는 책! 이 세상 인간이라면 꼭 한 권씩 읽어야 할 책! 우리시대 최고의 철학책, 철학소설책, 철학시책 출간! 제목과 몇 단어만 다르고 똑같은 책! 사랑과 깨달음의 책! 기적 같이 자유와 정의와 진리와 희망을 담은 책! 기적 같이 자유와 정의와 진리와 희망을 쓰고자 한 지은이! 우리시대 최고의 철학가, 소설가, 시인! ㅇㅇㅇ 1등, ㅇㅇㅇ 2등, 샤이니 제이 3등! 그러나 지성인이자 감성인이고 자유인이고자 하며 가장 평범한 남자 인간이고자 하는 샤이니 제이! 샤이니 제이와의 일대일 비밀 대화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침착하고 한가한 독자들 위한
『샤이니 제이와 이것에 대한 질문과 답변』

1. 샤이니 제이는 누구입니까?
- 샤이니 제이는 현재 인간이며, 자유인이고자 하고, 이것의 지은이입니다. 샤이니 제이는 현재 명백하게 인간이며, 모든 것을 성찰하고 새롭게 만들어 가는 작지만 의미 있는 존재 곧 자유인이고자 하고, 누군가나 무언가에 대해 오직 딱 하나를 사랑하고 깨닫게 되거나 깨닫고 사랑하게 되어 그것을 이것에 글로 담아 만든 지은이입니다.

2. 샤이니 제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 샤이니 제이는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각에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죽지는 않았습니다.

3. 샤이니 제이는 연락할 수 있습니까?
- 샤이니 제이는 연락할 수 있습니다. 글을 통해서 연락하시면 살아있는 한 반드시 연락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을 글로 보내시면 확인이 가능할 경우 언제든지 반드시 연락을 합니다.

4. 샤이니 제이는 독자 앞에 자신을 공개합니까?
- 샤이니 제이는 현재 인간이며, 자유인이고자 하고, 이것의 지은이이며, 그렇게 존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독자 여러분 앞에 자신을 공개하는 것은 또한 그의 자유입니다. 다만 그는 자신을 공개하는 것이 그가 사랑하고 깨닫는 누군가와 무언가를 보호하고 위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를 깨닫고 사랑하는 누군가와 무언가가 그를 보호하고 위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자신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샤이니 제이는 언론 앞에 자신을 공개합니까?
- 샤이니 제이는 진실하고 자유로운 언론이라면 언제든지 자신을 공개합니다. 객관적이기보다는 진실하고 자유로운 언론, 신속하기보다는 진실하고 자유로운 언론. 공정하기보다는 진실하고 자유로운 언론이라면. 그러나 객관적이고 신속하고 공정하고 진실하고 자유로운 언론이라면, 그리고 객관적이고 신속하고 공정하고 진실하고 자유로운 언론이라면.

6. 샤이니 제이는 어떤 인간입니까?
- 샤이니 제이는 누군가나 무언가를 딱 하나라도 더 사랑하고 있거나 그렇지 못해서 외롭고, 더 깨닫고 있거나 그렇지 못해서 부끄러워하는 인간입니다. 다만 그는 천재이거나 바보이고, 기뻐하거나 슬퍼하고, 진지하거나 웃긴 대한민국의 보통 남자입니다. 그는 살 만큼 살고 입을 만큼 입고 먹을 만큼 먹고 쉴 만큼 쉬고 있는 보통 남자 인간입니다. 그는 오직 현재 진실하고 자유롭고자 하는 대한민국 보통 남자 인간입니다. 그는 오직 현재 지성인이자 감성인이고자 하는 인간입니다. 그는 오직 현재 감성인이자 지성인이고자 하는 인간입니다.

7. 샤이니 제이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 샤이니 제이는 신으로서의 예수님과 인간으로서의 부처님을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깨달음을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다 사랑하지 못하고 다 깨닫지 못하지만 두 분을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분은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깨달은 분들이고 모든 것에 진실하고 모든 것에 자유롭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오직 모든 것에 진실하고 모든 것에 자유로운 것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있으며 믿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로 썼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을 모함한 모든 누군가와 무언가는 진실하고 자유로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8. 샤이니 제이는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 샤이니 제이는 이것에 대해서 이것은 책이거나 책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철학책이거나 철학책이 아니고, 철학소설책이거나 철학소설책이 아니며, 철학시책이거나 철학시책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책이고 철학책이고 철학소설책이고 철학시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생각되거나 생각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동서양의 철학자이거나 철학자가 아닌 인간이나 인간이 아닌 것들이 풀지 못해 힘들어 했고 힘들어 하고 있는 수많은 난제 중에 오직 딱 하나를 무슨 이유에서인지 샤이니 제이 자신이 조금 먼저 깨닫고 사랑하게 되었고, 조금 먼저 사랑하고 깨닫게 되었으며, 그래서 이것을 글로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오직 진실하고 자유롭게 이것에 글로서 담았고 이 세상의 모든 누군가와 무언가에게 그것과 이것을 전하고 싶고 전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누군가나 무언가에 대해서 모든 것과 딱 하나를 질문하고 딱딱 하나와 모든 것에 대해서 대답을 듣기를 원했고, 사랑하고 깨닫고자 했으며, 깨닫고 사랑하고자 했고, 생각하고 행동하고자 했으며, 행동하고 생각하고자 했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 샤이니 제이는 또 뭐라고 말했습니까?
- 샤이니 제이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누군가나 무언가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누군가나 무언가를 깨닫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것은 깨닫는 것이고, 깨닫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랑하고 깨달으라고 말했고, 깨닫고 사랑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랑하고 깨닫는 것과 깨닫고 사랑하는 것을 생각하고 행동하며 행동하고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것을 깨닫고 행동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숨 쉬고 기도하고 깨달으라는 것을 사랑하고 행동하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현재까지 인간으로서 자신은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래서 다만 그렇게 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바쁘기도 하고 한가하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작지만 의미 있는 존재 곧 진정한 자유인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늘 실수하고 늘 용서하는 인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늘 용서를 구하면서도 늘 실수하는 인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늘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늘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인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늘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늘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인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늘 성찰하고 늘 새롭게 만들어 가는 작지만 의미 있는 존재 곧 진정한 자유인이고자 하는 인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와 너, 우리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행동하고 생각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담 스미스에게도 벤담에게도 마르크스에게도 소크라테스에게도 칸트에게도 헤겔에게도 니체에게도 보드리야르에게도 공자에게도 노자에게도 맹자에게도 장자에게도 신채호에게도 강신주에게도 마이클 샌델에게도 존 롤즈에게도 마틴 노왁에게도 에릭 홉스봄에게도 교황에게도 달라이 라마에게도 살아 있는 자에게도 죽어 있는 것에도 그렇게 말하고 묻고 대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는 종교지도자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그들을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종교지도자들에게 두 분의 말씀을 정확히 느끼고 기억하고 음미하고 판단하고 선택하자고 말하고 그들을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종교지도자들의 수많은 오역을 지적하고 종교지도자들의 잘못된 설교와 설파와 행동을 바로잡자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러분도 진정한 자유인이고자 하는 인간으로서 누군가와 무언가를 지금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그가 예수님과 부처님을 생각하고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깨달음을 생각해 보았듯이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 보도록, 그 분들이 이 세상 모든 누군가와 무언가에게 이미 전하고 말씀하신 것을 이것을 통해 거듭 말하고 글로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귓속말처럼 살짝 얼마 후 미술전을 열고 음악을 내놓겠다고 말하고 글로 이렇게 썼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계 어디든 책이 있는 곳에 가고 예술이 있는 곳에 가고 인간이 있는 곳에 가고 인간이 없는 곳에도 가겠다고 말하고 글로 이렇게 썼습니다. 이제 물리학자와 수학자 생물학자와 화학자를 만나러 가겠다고 말하고 글로 이렇게 썼습니다. 그들에게 무언가를 묻고 말하겠다고 말하고 글로 이렇게 썼습니다. 이제 교황과 라마를 만나러 가겠다고 말하고 글로 이렇게 썼습니다. 그들에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라고 말하겠다고 말하고 글로 이렇게 썼습니다. 그는 생각하고 행동하고 행동하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글로 이렇게 썼습니다.

눈이 옵니다. 비가 옵니다.
잔잔하게. 따뜻하게.
미소로. 눈물로.
눈은 잔잔하게 업니다. 비는 따뜻하게 옵니다.
눈은 잔잔한 미소로 옵니다. 비는 따뜻한 눈물로 옵니다.
눈은 미소입니다. 비는 눈물입니다.
눈은 잔잔한 미소입니다. 비는 따뜻한 눈물입니다.

그러므로

잔잔하게. 따뜻하게.
미소로. 눈물로.
잔잔한 미소로. 따뜻한 눈물로.
잔잔한 미소와 따뜻한 눈물로

샤이니 제이가 이 글을 썼습니다.
샤이니 제이가 이것을 말했습니다.

(끝. 그러므로 시작.)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있는 그대로, 지은이

1. 안녕?
2. 철학이란 무엇인가?
3.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우리, 인간은 누구인가?
* 나는 누구인가?
* 너는 누구인가?
* 우리, 인간은 누구인가?

4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관계란 무엇인가? 만남이란 무엇인가? 안녕이란 무엇인가?...등
*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 사랑이란 무엇인가?
5.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