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계인이 멧돼지와 결투한 사건을 고백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계인이 출연해 황당한 사건을 고백했다.
그는 과거 멧돼지와 결투를 벌였다. 멧돼지를 500대 때리는 바람에 한 팔의 길이가 짧아졌다고 허풍을 떨었다.
이때 김성주가 “사전 인터뷰때는 100대라고 하셨다는대요?”라고 묻자 이계인은 “기분에 따라 숫자가 달라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두 팔의 길이를 다르게 표현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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