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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인 나이 부인 재혼 이혼 정리 

    '전원일기' '수사반장'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이계인이 고두심과 함께 MBC '라디오 스타'에 동반 출연한다고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이계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계인 나이 부인 이혼 알아보기 



    이계인은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7세입니다.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으며 70년대 드라마 '수사반장'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MBC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노마아빠 역을 맡으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MBC 사극 '주몽'에서 강철검을 만드는 모팔모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한 열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계인은 30대 중반에 사기결혼을 당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첫번째 부인과 사실혼은 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아내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이 두절, 잦은 거짓말로 부부 갈등이 깊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어느날 아내의 조카카 울면서 찾아와 '이모가 다른 남자와 10년 넘게 동거를 하고 있다'고 얘기하더라고 밝혔으며 전부인이 남자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이계인과 결혼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이계인은 경찰 수사를 의뢰해 잡았지만 남자가 한번만 살려 달라고 빌어 아무런 처벌없이 두 사람을 보냈다고 전해 주의를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이계인은 1997년 현재 부인과 재혼했는데요. 이계인 부인 나이는 10살 연하이며 슬하에 자녀는 아들, 딸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양수리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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