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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벤 ‘이별의 그늘’ 감성무대, 유니티 꺾고 1승 “388표”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벤이 ‘이별의 그늘’무대로 유니티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19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작사가 박주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주자로 유니티가 출격했다. 유니티는 김혜림의 ‘이젠 떠나가 볼까’를 선곡했다. 유니티는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라틴풍의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무대를 상큼하게 장식한 것.

조현아는 “본인들의 매력을 살리면서 원곡도 살리면서 완벽한 무대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두 번째 출격한 가수는 벤. 벤은 감성을 자극하는 청아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윤상의 ‘이별의 그늘’을 부르며 감성을 저격했다.

이날 벤은 388표를 받으며 유니티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불후의 명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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