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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X연준석, 신소율 향한 두 남자의 공세



[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구세라(신소율)를 향한 두 남자주인공의 공세가 불꽃 튀길 예정이다.

2회에 접어들며 주인공 구세라(신소율)의 로맨스와 회사생활은 더욱 다사다난한 풍파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구세라(신소율)를 둘러싸고 구남친이자 직장상사인 유웅재(송재희)와 직장 후배이자 정해평(연준석) 묘한 대립구도가 선명해진 것으로 알려진다.

일과 상사에 치인 구세라(신소율)에게 유웅재(송재희)와 정해평(연준석)은 동시에 “밥 같이 먹자”며 식사 제안에 나섰다. 두 남자 사이에 선 구세라(신소율)는 양쪽을 바라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가는 구세라(신소율)와 함께 하기 위해 선공을 펼치는 연하남 정해평(연준석)의 모습도 포착됐다. 하지만 뒤 이어 구세라(신소율)를 쫓아 나온 유웅재(송재희)로 세 남녀의 삼각구도가 형성된 것. 25일(금) 오후 8시 50분 방송.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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