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섬여행
찜하기

천천히 섬여행

산과 바다 그리고 바닷길과 갈매기가 함께 하는 힐링 로드
  • 저자
    변귀옥
  • 출판
    혜지원
  • 발행
    2017.05.23.
책 소개
섬여행은 산과 바다 그리고 바닷길과 갈매기가 더해진 힐링로드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섬, 미지의 세계인 섬으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한다. 그러므로 그 희열과 성취감, 만족감은 배가 된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선사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가는 길은 어렵고도 쉽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만큼 바닷길이 허락하지 않으면 결코 접근할 수 없으니 그야말로 도도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마음씨 넉넉한 바다는 열 번 중 아홉 번 혹은 운이 좋으면 열 번 다 길을 열어준다. 결국 녹록치는 않지만 가고자하면 길은 열린다는 얘기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 풍광을 덤으로 만날 수 있는 섬, 그 섬은 회색빛 도심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를 말끔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최적의 힐링 플레이스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기타
  • 쪽수/무게/크기
    432602g155*210*21mm
  • ISBN
    9788983799340

책 소개

섬여행은 산과 바다 그리고 바닷길과 갈매기가 더해진 힐링로드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섬, 미지의 세계인 섬으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한다. 그러므로 그 희열과 성취감, 만족감은 배가 된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선사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가는 길은 어렵고도 쉽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만큼 바닷길이 허락하지 않으면 결코 접근할 수 없으니 그야말로 도도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마음씨 넉넉한 바다는 열 번 중 아홉 번 혹은 운이 좋으면 열 번 다 길을 열어준다. 결국 녹록치는 않지만 가고자하면 길은 열린다는 얘기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 풍광을 덤으로 만날 수 있는 섬, 그 섬은 회색빛 도심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를 말끔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최적의 힐링 플레이스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섬여행은 산과 바다 그리고 바닷길과 갈매기가 더해진 힐링로드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섬, 미지의 세계인 섬으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한다. 그러므로 그 희열과 성취감, 만족감은 배가 된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선사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가는 길은 어렵고도 쉽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만큼 바닷길이 허락하지 않으면 결코 접근할 수 없으니 그야말로 도도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마음씨 넉넉한 바다는 열 번 중 아홉 번 혹은 운이 좋으면 열 번 다 길을 열어준다. 결국 녹록치는 않지만 가고자하면 길은 열린다는 얘기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 풍광을 덤으로 만날 수 있는 섬, 그 섬은 회색빛 도심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를 말끔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최적의 힐링 플레이스다.

1박 2일 혹은 2박 3일의 코스로 돌아보는 전국 섬 여행 가이드
출발시간부터 집에 돌아올 때까지 각 코스별 여정을 시간별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각 섬에 머무르는 시간을 예상해 그에 따른 스케줄표를 마련해 놓고 있으므로 그 스케줄에 맞게 움직이면 계획적이고 편리한 여행이 될 수 있다.

각 섬별 추천 숙소 및 맛집 소개
소개된 섬에 있는 맛집이나 또 다른 명소의 위치와 소요시간, 관련 페이지까지 자세하게 기재하고 있어 여행 동선을 짜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1 파트. 때 묻지 않은 원시의 섬 인천의 여러 섬
굴업도
승봉도
대이작도
신도·시도·모도
무의도·소무의도·실미도
세어도(細於島)

2파트. 천혜의 해안 절경을 품은 여수의 여러 섬

하화도(下花島)
사도(沙島)·추도(鰍島)
금오도(金鰲島)
안도(安島)

3 파트.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통영의 여러 섬

매물도
소매물도 & 등대섬
비진도
연대도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작가 소개

정보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레이어닫기
변귀옥
글작가
저자 변귀옥은 산과 들에 무심히 피어있는 야생화를 사랑한다. 심오한 빛을 품은 바다를 사랑한다. 그 아름다운 바다와 야생화를 품은 섬을 사랑한다. 낯선 곳으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그 여행에서 만나는 때 묻지 않은 소소한 자연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그냥 자연이 좋다. 여행이 좋다. 2006년부터 네이버 여행 블로그 '한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하기를...'을 꾸준히 가꿔왔으며 2009년~2012년까지 4년 연속 네이버가 선정하는 여행부문 파워블로그에 선정된 바 있다.

판매처

전문 서점 4
정보
도서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서점입니다.
레이어닫기
목록보기
일반 쇼핑몰 65
목록보기

쇼핑몰에서 정확한 가격과 상품정보를 확인하세요!

신고하고자 하는 상품을 선택해주세요
신고
판매처 더보기

작가 소개

정보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레이어닫기
변귀옥
글작가

저자 변귀옥은 산과 들에 무심히 피어있는 야생화를 사랑한다. 심오한 빛을 품은 바다를 사랑한다. 그 아름다운 바다와 야생화를 품은 섬을 사랑한다. 낯선 곳으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그 여행에서 만나는 때 묻지 않은 소소한 자연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그냥 자연이 좋다. 여행이 좋다. 2006년부터 네이버 여행 블로그 '한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하기를...'을 꾸준히 가꿔왔으며 2009년~2012년까지 4년 연속 네이버가 선정하는 여행부문 파워블로그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