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마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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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마부들

한국의 정치 정치인
  • 저자
    이진곤
  • 출판
    작가
  • 발행
    2007.10.09.
책 소개
국민일보 이진곤 주필이 논설위원실에서 근무하며 그동안 써온 사설과 칼럼들을 모은 칼럼집이다. 정치의 현실·과정·행태·심리작용·풍경·다툼·거래 등 온갖 양태와 동인(動因)들을 그 내용으로 총 128편의 칼럼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 정치의 한 축도(縮圖)로써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관통하고 있으며 눈 크게 뜨고 ‘권력’을 지켜보면서 쓴 소리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컬럼가로서의 직분을 따라 중요한 자리에서 중차대한 책무를 수행하는 이들에 대한 관심과 비판을 가하고 있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정치일반
  • 쪽수/무게/크기
    382572g188*254*30mm
  • ISBN
    9788989251675

책 소개

국민일보 이진곤 주필이 논설위원실에서 근무하며 그동안 써온 사설과 칼럼들을 모은 칼럼집이다. 정치의 현실·과정·행태·심리작용·풍경·다툼·거래 등 온갖 양태와 동인(動因)들을 그 내용으로 총 128편의 칼럼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 정치의 한 축도(縮圖)로써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관통하고 있으며 눈 크게 뜨고 ‘권력’을 지켜보면서 쓴 소리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컬럼가로서의 직분을 따라 중요한 자리에서 중차대한 책무를 수행하는 이들에 대한 관심과 비판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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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저자는 책머리에서 “칼럼에서 비판을 받은 분들께는 어떻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야 할지 좋은 생각이 나지 않아 난감하다. 개인적으로는 싫은 소리를 해야 할 까닭이 전혀 없는 분들이다. 이분들이 중요한 자리에서 중차대한 책무를 수행한다는 사실이 관심과 비판의 전적인 이유다. 눈 크게 뜨고 ‘권력’을 지켜보면서 쓴 소리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게 선현·선배들의 가르침이라고 여겨왔다. 이를 곧이곧대로 따를 만한 역량은 애초에 갖지 못했지만 너무 많이 빗나가서는 안 되겠다는 조바심 때문에 표현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았고,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음"에 이해를 구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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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우리 사는 세상
돈 먹고 배 쓸기
비정
"네게 묻는다"
세모단상
아! 르완다
중화인민공화국 반세기
우리는 감시당하고 있는가
문외한의 문화이야기
돌아가는 길
높은 분들을 생각하며
현충일
누가 이들을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
우리 정치의 바탕은…
"타이탄에 비가 내린다."
어머니
이런 공직자들

2부 대저 權力이란… - 대통령의 모습
이 땅에 이런 비극이
잔치만 벌일 건가
'6·29' 논란
'아니오'가 있어야 한다
경복궁 복원과 민족정기
자책해야 할 사람들
김 대통령의 마상정치
사정치
김 대통령의 지도자론
정치리더 여러분
위대한 지도자
세상 참!
대중 스타로서의 정치인
권력의 두 얼굴
금의야행 되더라도
가신정치가 남긴 것은
신지배세력과 천도
완장 문화와의 대결?
"문명국으로…"
우리 정치 이제는
'법적 대응' 좋아하는 청와대
지혜는 아집을 낳지 않는다
세월은 흘러가는데
대저 권력이란
그토록 말이 하고 싶을까?

3부 늘 그리운 이 되시라 - 한국의 선거, 그 인물과 문화
대기 대망
양김동주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
그래도 희망을 갖자
50대 기수론
누굴 뽑으라고
정치참여의 남녀평등
이기고도 지는 선거
감동 주는 정치인 되시길
경쟁, 당당하고 떳떳하게
출사표
멋있는 패자를 보고 싶다
무정쟁 선언
무슨 선거가 이 모양인가
암 지빠귀와 숫 지빠귀
카터가 주는 교훈
벼슬 싫다는 이 어디 없을까
늘 그리운 이 되시길
정치를 황폐화하는 정치
아름다운 퇴장
집단 증오 키우는 선거
박근혜의 '작은 리더십'론
완전 개방형 경선, 글쎄…
백 투 더 퓨처
박근혜

4부 유랑객들과 가설무대의 정치 - 한국의 정치·정치인
정치인의 말
정 대신 민심을 얻어라
박태준 씨
기행기태 경연
산이 뭔가 낳는다더니
다시 50년 후에 돌아보면
김 총재의 '탓'
이회창 씨 영입
아리스티포스의 변명
거만한 마부들
진정한 영수회담이려면
"동교동계는 하나다!"
충성심 자랑도 이쯤 되면
JP의 석양론
당신들은 정의로운가
선혈
전쟁, 정쟁
정치판의 검투사들
그래도 국회는 소중하다
여성 정치인들의 약진
모름지기 공직자라면
남대문으로 나가서
정치는 언어의 향연 아니던가
기로에 선 정당정치
가면바꾸기 마술사들
창당 전문가와 그 제자들

5부 햇볕정책의 그늘
벽을 넘어서
평양 2000년 6월 13일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햇볕정책의 그늘
통일은…
남북통일과 유럽통합
부시의 메모
수령이 영생하는 나라
북 인권에 유독 느긋한 정부
그날의 수통이 거기에…
기본합의서와 6·15선언
인계철선, 그게 말이지요
이 시점에 웬 정상회담?

6부 '새시대'의 명암
고소당한 '12·12' 주모자들
찬사보다는 비판이
개혁과 폭력
자기부정의 정치
하루살이 정치
남의 흠 가리키기 전에
'3당 연정'이라는 것은
개혁, 이제부터는
개헌 논란 벌일 땐가
"공론이 저잣거리에 있으면"
정치적 '순결 강박증'
자기 덫에 걸린 사람들
4년 연임제 이래서 안 된다

7부 일본 이웃에 사는 법
수구세력
일본의 무치
악연
이상한 애국
일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일본 이웃에 사는 법
고이즈미적 의식과 행태
일본 생각하지 말자 해도…
이런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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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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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곤
글작가
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여 경희대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부산일보 정치경제부 기자, 국민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이사주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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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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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여 경희대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부산일보 정치경제부 기자, 국민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이사주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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