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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큐브 남매' 펜타곤-(여자)아이들이 JTBC '아이돌룸'에 동반 출격한다.

펜타곤-(여자)아이들은 JTBC '아이돌룸'에 동반 출연을 확정 짓고 29일 있을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29일 녹화에 참여하는 펜타곤-(여자)아이들은 '남매 케미'와 함께 그 동안 숨겨온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新역주행의 아이콘' 펜타곤은 지난 4월 2일 발매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빛나리'로 새로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라 '빛나리'열풍을 일으켰다.

'글로벌 핫루키' (여자)아이들은 지난 5월 2일 발매한 데뷔앨범 'I am(아이 앰)'의 타이틀곡 'LATATA'로 11개국 아이튠즈 K-pop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데뷔 20일만에 SBSMTV'더쇼'와 Mnet'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괴물신인'임을 입증한 바 있다.

펜타곤-(여자)아이들의 ‘아이돌룸’ 녹화현장은 잠시 후 VLI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펜타곤-(여자)아이들이 동시 출격하는 JTBC '아이돌룸'은 6월 9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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