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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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5)

  • 저자
    유향
  • 번역
    임동석
  • 출판
    동서문화사
  • 발행
    2009.12.12.
책 소개
절도 있는 삶을 바로 보는 눈 세상을 여는 열쇠는 덕과 인본 중국고전 번역 전문가 임동석이 역주한『설원』은 위정자를 위한, 고대 제후 선현들의 행적과 일화우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설원』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남을 받들어 모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세워 살아가는 방법, 능력 있고 어진이를 찾아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를 알려준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동양철학
  • 쪽수/무게/크기
    496735g153*224*30mm
  • ISBN
    9788949705767

책 소개

절도 있는 삶을 바로 보는 눈
세상을 여는 열쇠는 덕과 인본

중국고전 번역 전문가 임동석이 역주한『설원』은 위정자를 위한, 고대 제후 선현들의 행적과 일화우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설원』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남을 받들어 모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세워 살아가는 방법, 능력 있고 어진이를 찾아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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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절도 있는 삶을 바로 보는 눈
인간관계 해답 제시하는 등불 같은 책!
만물의 본질과 귀착, 촌철살인의 교훈

세상을 여는 열쇠는 덕德과 인본人本

《설원》은 위정자를 위한, 고대 제후 선현들의 행적과 일화?우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用人術, 심지어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남을 받들어 모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세워 살아가는 방법, 능력 있고 어진이를 찾아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를 알려준다.

≪설원≫의 구성과 내용
≪설원≫에는 고대古代로부터 한漢나라 때까지의 온갖 지혜와 고사, 격언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설원≫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고대부터 서주西周, 동주東周(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秦, 그리고 자신이 살아 있던 한대漢代까지의 떠도는 이야기들을 모은 것으로 ≪신서新序≫의 나머지 재료를 모은 것이라 여기고 있다.
내용은 아주 다양하여 제자諸子의 언행은 물론 국가 흥망의 도리, 철리哲理, 격언格言을 적절히 배합하여 생동감 있게 구어체로 찬집한 것이다. 소설小說의 형식에 가깝고 풍유諷喩의 수사법이 두드러져서 후대의 소설 및 민간의 고사, 필기筆記문학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문장이 대화체로 되어 있는 것이 많아 당대 구어의 어휘, 문법을 연구하는 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설원≫의 주옥같은 고사와 교훈
우리나라 중등학교의 한문 교재에는 물론 많은 동양학 서책에 이 ≪설원≫ 속의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설원≫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는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바로 초楚 장왕의 ‘절영’絶纓, 진晉 문공의 ‘한식’寒食의 고사를 낳은 개자추 이야기, 춘추오패春秋五覇의 수많은 일화, 안자晏子의 번뜩이는 재치와 풍자, 곡돌사신曲?徙薪의 가치관, 손해 보는 듯해도 결국에는 복을 받는 선인善人들의 이야기……. 사실 이런 내용은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서나 당연한 척도가 되어야 할 근본 문제들이다.
이 ≪설원說苑≫ 속에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用人術, 남을 받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덕을 귀하게 여기고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삶, 능력 있고 어진 이를 찾아내어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 만물의 본질과 귀착, 나아가 검약과 질박質樸의 본질적인 의미에서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무려 846장에 이르는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단순히 한문으로 기록된 책으로서의 의미, 혹은 한문 문장 해석과 학습 교재로서의 가치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적용하고 이를 통해 지혜를 얻는 데 절실히 요청되는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오늘날의 심한 경쟁, 가치관의 혼란, 도덕 부재의 상황 속에서 좀처럼 훌륭한 지침서를 찾기 힘든 때에, 지금 우리의 심성에도 들어맞으면서도 교양은 물론 덕과 지혜를 쌓기에 더없이 적합한 지침서로 다가온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각계 지도자들은 물론 내일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덕과 인본人本이라는 열쇠로 어려운 판단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해답을 바로 이 책이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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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설원說苑≫

(2) 유향劉向



034설원1권



卷一 군도편君道篇

001(1-1) 晉平公問於師曠 임금이 갖추어야 할 도리

002(1-2) 齊宣王謂尹文 군주로서의 권위

003(1-3) 成王封伯禽爲魯公 백금의 봉지 노나라

004(1-4) 陳靈公行僻而言失 행동이 치우치고 실언이 많은 진 영공

005(1-5) 魯哀公問於孔子 군자의 도박

006(1-6) 河間獻王曰堯存心於天下 하간 헌왕의 제왕에 대한 의견

007(1-7) 周公踐天子之位 주공이 천자의 정치를 대신할 때

008(1-8) 河間獻王曰禹稱民無食 우 임금의 치적

009(1-9) 禹出見罪人 요순의 마음으로

010(1-10) 虞人與芮人 밭두둑 송사

011(1-11) 成王與唐叔虞燕居 성왕의 소꿉놀이

012(1-12) 當堯之時 요임금의 신하들

013(1-13) 湯問伊尹 임금이 실책을 없애려면

014(1-14) 王者何以選賢 어진 이를 등용하는 법

015(1-15) 武王問太公曰擧賢而以危亡者 작은 선을 즐겨 쓰다가는

016(1-16) 武王問太公得賢敬士 버릴 것은 버릴 줄 알아야

017(1-17) 齊桓公問於寗戚 언로를 활짝 여시오

018(1-18) 齊景公問於晏子 관직이 구비되지 않았습니다

019(1-19) 吾聞高?與夫子游 임금의 잘못을 고쳐줄 신하

020(1-20) 燕昭王問於郭? 스승이 없는 임금

021(1-21) 楚莊王旣服鄭伯 왕자와 패자의 차이

022(1-22) 明主者有三懼 군주가 두려워해야 할 세 가지

023(1-23) 齊景公出獵 호랑이와 뱀

024(1-24) 楚莊王好獵 세 가지 유형의 용사

025(1-25) 湯之時大旱七年 칠 년 동안의 가뭄

026(1-26) 殷太戊時 궁중에 들풀이 나면

027(1-27) 高宗者武丁也 나라가 망할 징조

028(1-28) 宋大水 송나라의 홍수

029(1-29) 楚昭王有疾 제사의 종류와 제한

030(1-30) 楚昭王之時 옆구리의 병

031(1-31) ?文公卜徙於繹 백성에게 이로우면 된다

032(1-32) 楚莊王見天不見妖而地不出? 하늘이 나를 잊었나

033(1-33) 湯曰藥食先嘗於卑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라

034(1-34) 楚文王有疾 의와 예로 나를 괴롭혔다

035(1-35) 趙簡子與欒激遊 과실만 늘어나게 한 신하

036(1-36) 或謂趙簡子 과실을 고치리라

037(1-37) 韓武子田獸已聚矣 사냥을 끝내고 조문을 가겠다

038(1-38) 師經鼓琴 신하가 임금을 치다

039(1-39) 齊景公游於蔞 안자의 시신에 통곡한 경공

040(1-40) 晏子沒十有七年 안자가 죽은 뒤

041(1-41) 夫天之生人也 사람은 임금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042(1-42) 齊人弑其君 신하가 감히 임금을 죽이다니

043(1-43) 孔子曰文王似元年 지극히 성스러운 임금들

044(1-44) 尊君卑臣者 임금이 높은 이유

045(1-45) 孔子曰夏道不亡 권세는 두 가지가 양립할 수 없다

046(1-46) 司城子罕相宋 제가 악역을 담당하지요



卷二 신술편臣術篇

047(2-1) 人臣之術 신하된 자의 처신술

048(2-2) 湯問伊尹三公九卿 각 직분의 차이점

049(2-3) 湯問伊尹曰古者所以立三公九卿 각 직분을 세운 이유

050(2-4) 子貢問孔子今之人臣孰爲賢 역대 가장 어질었던 신하

051(2-5) 魏文侯且置相 재상 결정의 요건

052(2-6) 楚令尹死 누가 재상이 될까

053(2-7) 田子方渡西河 난 그대가 임금인 줄 알았소

054(2-8) 齊威王遊於瑤臺 사치스러운 신하의 차림새

055(2-9) 秦穆公使賈人載鹽 소금 운반

056(2-10) 趙簡子從晉陽之邯鄲 삼군의 행렬을 멈추고

057(2-11) 晏子侍於景公 재상은 임금 잔심부름꾼이 아니오

058(2-12) 齊侯問於晏子 임금을 따라 죽지 않아야 충신

059(2-13) 晏子朝乘弊車駕駑馬 낡은 수레에 만족한 안자

060(2-14) 景公飮酒 벌주를 내리시오

061(2-15) 晏子方食 안자의 거친 밥상

062(2-16) 陳成子謂?夷子皮 임금이 망해도 나몰라라

063(2-17) 從命利君爲之順 충고를 듣지 않으면

064(2-18) 簡子有臣尹綽赦厥 내 잘못을 지적하지 않는 자

065(2-19) 高?仕於晏子 부하를 축출하는 이유

066(2-20) 子貢問孔子 아랫사람으로서 도리

067(2-21) 孫卿曰少事長賤事貴 천하의 통의

068(2-22) 公叔文子問於史? 총애를 받지 못해도

069(2-23) 泰誓曰附下而罔上者死 남을 해치는 자

070(2-24) 王制曰假於鬼神時日卜筮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

071(2-25) 子路爲蒲令 수로를 정비하다



卷三 건본편建本篇

072(3-1) 孔子曰君子務本 본을 힘쓰면 도가 생긴다

073(3-2) 魏武侯問元年於吳子 원년의 의미

074(3-3) 孔子曰行身有六本 행동의 여섯 가지 근본

075(3-4) 天之所生 하늘이 내린 생명

076(3-5) 子路曰負重道遠者 짐은 무겁고 갈 길이 먼 사람

077(3-6) 伯禽與康叔封朝於成王 세 번씩의 질책과 태장

078(3-7) 曾子芸瓜而誤斬其根 아버지의 매를 맞고 혼절한 증자

079(3-8) 伯兪有過 팔의 힘이 없어진 어머니의 매

080(3-9) 成人有德 어른이 되어 갖추어야 할 덕

081(3-10) 周召公年十九 관례를 치를 때

082(3-11) 今夫?地殖穀 농사를 지어 삶을 이어가듯이

083(3-12) 孟子曰人知糞其田 마음에 거름을 주어라

084(3-13) 子思曰學所以益才也 숫돌이 칼을 갈듯이

085(3-14) 孔子曰可以與人終日而不倦者 종일 해도 피곤하지 않은 것

086(3-15) 孔子曰鯉 물가의 수초와 창포

087(3-16) 公扈子曰有國者不可以不學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088(3-17) 晉平公問於師曠 나이와 배움

089(3-18) 河間獻王曰湯稱學聖王之道者 배움과 명상의 차이

090(3-19) 梁丘據謂晏子 포기하지 않고 배운 것뿐

091(3-20) 寗越中牟鄙人也 고통을 면하는 길

092(3-21) 孔子謂子路曰汝何好 화살 끝에 깃을 달고

093(3-22) 子路問於孔子曰請釋古之學 시작이 어긋나면

094(3-23) ?墻?下未必崩也 담장이 무너지는 이유

095(3-24) 虞君問盆成子 미모는 늙으면 쇠하는 것

096(3-25) 齊桓公問管仲曰王者何貴 백성이 임금에게 등을 돌리면

097(3-26) 河間獻王曰管子稱 창고가 가득해야 예절을 안다

098(3-27) 文公見咎季 농사일을 하루만 쉬어도 백날을 굶는다

099(3-28) 楚恭王多寵子 토끼 한 마리가 거리에 나타나

100(3-29) 晉襄公薨 너무 어린 임금

101(3-30) 趙簡子以襄子爲後 참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卷四 입절편立節篇

102(4-1) 士君子之有勇而果於行者 용기도 있고 행동에 과감한 자

103(4-2) 子路曰不能勤苦 가난을 편안함으로 여길 줄 알아야

104(4-3) 王子比干殺身以成其忠 왕자 비간

105(4-4) 楚伐陳陳西門燔 나라가 망했는데도

106(4-5) 孔子見齊景公 공자의 생활비

107(4-6) 曾子衣弊衣以耕 옷이나 꿰매 입으시오

108(4-7) 子思居於衛 호백구 한 벌

109(4-8) 宋襄公玆父爲桓公太子 아우가 태자가 되면

110(4-9) 晉驪姬?太子申生於獻公 진나라 여희라는 여인

111(4-10) 晉獻公之時 난세에 오래 사느니

112(4-11) 楚平王使奮揚殺太子建 도망가도 갈 곳이 없기에

113(4-12) 晉靈公暴 포악한 임금 진 영공

114(4-13) 齊人有子蘭子者 백공 승의 반란

115(4-14) 楚有士申鳴者 충과 효는 동시에 완수할 수 없다

116(4-15) 齊莊公且伐? 기량과 화주

117(4-16) 趙甲至齊 아직 전투가 시작된 것도 아닌데

118(4-17) 楚人將與吳人戰 초나라와 오나라의 전투

119(4-18) 宋康公攻阿 나쁜 일은 선례를 남길 수 없다

120(4-19) 佛?用中牟之縣畔 솥에 넣어 삶으리라

121(4-20) 齊崔?弑莊公 무도한 임금을 위해서 죽다

122(4-21) 燕昭王使樂毅伐齊 포위만 하라

123(4-22) 左儒友於杜伯 우정과 충성

124(4-23) ?穆公有臣曰朱?附 대접을 받지 못했지만

125(4-24) 楚莊王獵於雲夢 임금이 잡은 꿩을 빼앗은 신하



卷五 귀덕편貴德篇

126(5-1) 聖人之於天下百姓也 천하 백성을 갓난아이 보살피듯

127(5-2) 仁人之德敎也 물에 빠진 이를 구하듯이

128(5-3) 聖王布德施惠 오륜이 제정된 뜻

129(5-4) 周頌曰?年多黍多? 방 안에 모인 선비들처럼

130(5-5) 魏武侯浮西河而下 배 안의 사람들 모두가 적

131(5-6) 武王克殷 예전대로 살 수 있도록

132(5-7) 孔子曰里仁爲美 처자조차 보전하기 어렵다

133(5-8) 晏子飮景公酒 낡은 술잔과 그릇

134(5-9) 齊桓公北伐山戎氏 남의 국경을 넘어섰으니

135(5-10) 景公探爵? 어린 참새를 살려준 경공

136(5-11) 景公覩?兒有乞於途者 걸식하는 어린아이

137(5-12) 景公遊於壽宮 굶주린 노인

138(5-13) 桓公之平陵 봉양을 받지 못하는 늙은이

139(5-14) 孝宣皇帝初卽位 땅에 감옥이라고 금만 그려 놓아도

140(5-15) 晉平公春築臺 다스림은 곧 양육이라는 뜻

141(5-16) 趙簡子春築臺於邯鄲 농사지을 시간을 주시오

142(5-17) 中行獻子將伐鄭 땅도 없이 부자라고 자처하다니

143(5-18) 季康子謂子游 자산이 죽자 천하가 통곡하였다

144(5-19) 中行穆子圍鼓 단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145(5-20) 孔子之楚有漁者獻魚 억지로 떠맡긴 물고기 한 마리

146(5-21) 鄭伐宋宋人將與戰 양고기 국물을 못 얻어먹은 마부

147(5-22) 楚王問莊辛 사방의 담장을 없애야 합니다

148(5-23) 丞相西平侯于定國者 동해 효부의 억울한 죽음

149(5-24) 孟簡子相梁幷衛 나도 틀림없이 궁해지겠구나

150(5-25) 凡人之性 사람의 성품이란

151(5-26) 孫卿曰夫鬪者忘其身者也 사람들의 싸움질

152(5-27) 子路持劍 담장 밖을 나서지 않아도

153(5-28) 樂羊爲魏將 아들을 삶아 죽여

154(5-29) 智伯還自衛 세 가지 실책

155(5-30) 智襄子爲室美 붓 하나로 귀하를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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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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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석
번역자
역자 임동석(林東錫)은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 건국대학교대학원 졸업. 한학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역임.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역임.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편역서에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등 학술논문 5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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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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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임동석(林東錫)은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 건국대학교대학원 졸업. 한학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역임.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역임.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편역서에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등 학술논문 50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