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 Season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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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Season2 31

  • 저자
    아마기 세이마루
  • 그림
    후미야 사토
  • 번역
    오경화
  • 출판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발행
    2018.03.25.
책 소개
김전일의 사촌동생 후미가 유괴?! 신선조의 이름을 사칭한 범인을 추격하라!! [세이렌 섬 살인사건] 켄모치 경부의 취미인 낚시에 덩달아 참가한, 망망대해의 외딴 섬 세이렌 섬에서 열린 낚시대회. 그것은 곧 참가자가 속속 살해당하는 연쇄 살인현장으로 돌변한다. 섬에 울려 퍼지는 울음소리의 비밀과 교묘한 살인 트릭을 펼친 진범 ‘세이렌’의 정체는?!! 시리즈 굴지의 수수께끼 풀이에 김전일의 천재적인 추리가 번뜩인다!! [긴다이치 후미 유괴 살인사건] 사촌동생 후미의 간곡한 부탁으로 ‘신선조 축제’를 찾아간 김전일과 미유키. 그런데 자칭 오키타 소지라는 인물이 후미를 납치해간다―!!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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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공포/추리
  • 쪽수/무게/크기
    192160g130*189*19mm
  • ISBN
    9788926379523

책 소개

김전일의 사촌동생 후미가 유괴?! 신선조의 이름을 사칭한 범인을 추격하라!!

[세이렌 섬 살인사건]
켄모치 경부의 취미인 낚시에 덩달아 참가한, 망망대해의 외딴 섬 세이렌 섬에서 열린 낚시대회.
그것은 곧 참가자가 속속 살해당하는 연쇄 살인현장으로 돌변한다.
섬에 울려 퍼지는 울음소리의 비밀과 교묘한 살인 트릭을 펼친 진범 ‘세이렌’의 정체는?!!
시리즈 굴지의 수수께끼 풀이에 김전일의 천재적인 추리가 번뜩인다!!

[긴다이치 후미 유괴 살인사건]
사촌동생 후미의 간곡한 부탁으로 ‘신선조 축제’를 찾아간 김전일과 미유키.
그런데 자칭 오키타 소지라는 인물이 후미를 납치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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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이렌 섬 살인사건 제10화
세이렌 섬 살인사건 제11화
세이렌 섬 살인사건 제12화
세이렌 섬 살인사건 제13화
세이렌 섬 살인사건 제14화
세이렌 섬 살인사건 최종화
긴다이치 후미 유괴 살인사건 제1화
긴다이치 후미 유괴 살인사건 제2화
긴다이치 후미 유괴 살인사건 제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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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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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타다시
글작가
10여 년 전부터 함께 일해 온 기바야시 신(樹林伸), 기바야시 유코(樹林 ゆう子) 남매의 공동 필명으로, 이 외에도 공동 혹은 한 명이 사용하는 아리모리 조지(有森丈時), 아마기 세이마루(天樹征丸), 아오키 유야(靑樹佑夜), 안도 유마(安童夕馬), 이가노 히로아키(伊賀大晃) 등의 필명이 있다. 흔히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를 '아기 타다시 A', 동생인 기바야시 신은 '아기 타다시 B'로 나눠 부른다. 이 두 사람은 와인을 소재로 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의 물방물』 뿐만 아니라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한국 출간명 『소년탐정 김전일』)』, 『시바토라』 등 대히트작들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여러 개의 필명을 사용하는 작가이다보니 베일에 가려진 부분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표면상으로 동생인 기바야시 신의 프로필만이 떠올라 있었지만, 두 사람의 공동필명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세계의 만화시장을 한 번 더 들썩였다.아기 타다시 A,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는 아기 콤비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여성지에서의 만화 원작 및 르포 기사 게재 등 프리 저널리스트로서 정열적으로 활동을 펴고 있다. 아기 타다시 B, 동생 기바야시 신은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하였고, 1987년 에 입사하여 다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립하여 만화 스토리 작가, 소설가, 드라마 기획자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뿐만 아니라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의 물방울』은 두 사람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5분 거리에 살며 아파트 한 채를 빌려 공동의 와인셀러로 만들고, 거의 매일 만나 함께 와인을 마시며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스토리를 이끌어낸다는 그들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공동 집필을 한다고 한다. 독특하면서도 기발한 스토리로 다양한 팬층을 갖고있는 이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다.
사토 후미야
그림작가
1991년 제46회 주간 소년 매거진에 작품 [카리!]로 신인 만화상 입선, 데뷔했다. 그 후 『소년탐정 김전일』의 작화를 맡으면서 인기만화가의 반열에 올랐다.2001년 『소년탐정 김전일』의 후속작인 『탐정학원 Q』를 연재, 그 후 소년 매거진 스페셜에 『철인탈환작전』을 게재했다.대표작으로는 『소년탐정 김전일』, 『탐정학원 Q』 등이 있다. 1995년 『소년탐정 김전일』로 제19회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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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타다시
글작가

10여 년 전부터 함께 일해 온 기바야시 신(樹林伸), 기바야시 유코(樹林 ゆう子) 남매의 공동 필명으로, 이 외에도 공동 혹은 한 명이 사용하는 아리모리 조지(有森丈時), 아마기 세이마루(天樹征丸), 아오키 유야(靑樹佑夜), 안도 유마(安童夕馬), 이가노 히로아키(伊賀大晃) 등의 필명이 있다. 흔히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를 '아기 타다시 A', 동생인 기바야시 신은 '아기 타다시 B'로 나눠 부른다. 이 두 사람은 와인을 소재로 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의 물방물』 뿐만 아니라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한국 출간명 『소년탐정 김전일』)』, 『시바토라』 등 대히트작들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여러 개의 필명을 사용하는 작가이다보니 베일에 가려진 부분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표면상으로 동생인 기바야시 신의 프로필만이 떠올라 있었지만, 두 사람의 공동필명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세계의 만화시장을 한 번 더 들썩였다.아기 타다시 A, 누나인 기바야시 유코는 아기 콤비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여성지에서의 만화 원작 및 르포 기사 게재 등 프리 저널리스트로서 정열적으로 활동을 펴고 있다. 아기 타다시 B, 동생 기바야시 신은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하였고, 1987년 에 입사하여 다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립하여 만화 스토리 작가, 소설가, 드라마 기획자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뿐만 아니라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의 물방울』은 두 사람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5분 거리에 살며 아파트 한 채를 빌려 공동의 와인셀러로 만들고, 거의 매일 만나 함께 와인을 마시며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스토리를 이끌어낸다는 그들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공동 집필을 한다고 한다. 독특하면서도 기발한 스토리로 다양한 팬층을 갖고있는 이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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