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일기는 어떻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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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일기는 어떻게 써요?

원고지 사용법의 실제
  • 저자
    김지성
  • 출판
    자유토론
  • 발행
    2015.01.09.
책 소개
[그림 일기는 어떻게 써요?]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네 어린이가 쓴 그림일기를 모아서 엮은 책이다. 네 어린이들은 하루의 일과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생각해서 형식에 맞춰 또박또박 일기를 썼다. 유치원은 물론이고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일기 쓰기의 정답을 알려주는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어린이 교양
  • 쪽수/무게/크기
    72
  • ISBN
    9788993622423

책 소개

[그림 일기는 어떻게 써요?]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네 어린이가 쓴 그림일기를 모아서 엮은 책이다. 네 어린이들은 하루의 일과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생각해서 형식에 맞춰 또박또박 일기를 썼다. 유치원은 물론이고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일기 쓰기의 정답을 알려주는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글쓰기다. 특히 유치원부터 쓰기 시작해 초등학교 1학년 까지 써야 하는 그림일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든 어린이에게 가장 하기 싫은 숙제는 일기 쓰기일 것이다. 그만큼 일기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데도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그것은 올바른 습관을 기르면 여든까지 그 습관이 쭉 이어진다는 뜻이다.
일기 쓰기는 그림일기 쓰기 부터 시작된다. 그림일기를 제대로 쓰는 방법을 익힌다면 먼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메모하고 기록하는 좋은 습관을 지닐 수 있다.
일기는 한 사람의 기록이고 역사다. 그리고 그 기록이 나라의 중요한 기록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다.
또한 일기를 쓰는 행위는 자기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일기란 하루의 일과 중에서 중요한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다. 잠들기 전에 하루의 일을 곰곰이 생각해 보는 일은 참으로 중요하다. 잘못한 점을 되새기고 되고, 잘못을 바꾸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세상을 옳고 그름을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기르게 된다.
옥수수를 먹는 그림을 그리면서는 맛있게 먹었던 그 순간을 떠올리게 되고, 친구 때문에 화난 모습을 그릴 때는 무엇 때문에 화를 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게 된다.
또한 담배 피우는 아빠를 걱정하고, 하루 종일 일을 하는 엄마를 걱정하고, 말썽을 부리는 동생을 걱정하면서 마음도 몸도 훌쩍 자라게 된다.

자유토론에서 발행한 ‘그림일기는 어떻게 써요?’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네 어린이가 쓴 그림일기를 모아서 엮었다.
네 어린이들은 하루의 일과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생각해서 형식에 맞춰 또박또박 일기를 썼다.
‘그림일기는 어떻게 써요?’는 유치원은 물론이고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일기 쓰기의 정답을 알려주는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정원이의 일기
상자 놀이
자전거 타기
미장원은 요술 궁전
아빠와 재떨이
쓰레기
신기한 장난감
공원
배드민턴 놀이
곤충 잡기

민진이의 일기
잠자리 잡기
두발 자전거
야유회
뮤지컬
박물관
줄넘기
똘똘이는 울보
축구 놀이
생일 파티

지성이의 일기
옥수수는 맛있어
장마비
라면 먹기 시합
화장실 차지
포도
치과
엄마 도와 드리기
공기 놀이

세정이의 일기
종이 접기
피아노
할머니 생신
세헌이 태어난 날
인형 놀이
내 동생
맛있는 고구마
전기 나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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