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원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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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원류고

  • 저자
    아계외
  • 출판
    파워북
  • 발행
    2008.10.25.
책 소개
『만주원류고』. 만주원류고는 우리에게 한국 고대사를 바라보는 지평선을 넓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또한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하여 우리 고대사 대부분을 중국변방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에 대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네 가지 논거를 제시한다. 고조선과 삼한에 대한 해석, 낙랑의 위치, 신라의 강역 등이 그 논거이다. [양장본]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동양사
  • 쪽수/무게/크기
    605
  • ISBN
    9788981601102

책 소개

『만주원류고』. 만주원류고는 우리에게 한국 고대사를 바라보는 지평선을 넓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또한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하여 우리 고대사 대부분을 중국변방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에 대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네 가지 논거를 제시한다. 고조선과 삼한에 대한 해석, 낙랑의 위치, 신라의 강역 등이 그 논거이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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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만주원류고』는 신라를 자신들의 뿌리로 여긴 여진족이 그들의 원류를 찾고자, 중국의 역대 사서와 서적에서 만주와 한반도에 관련된 자료를 모두 뽑아서 유목민의 관점에서 일일이 고증하여 수록한 책이다. 1,777년 청(淸)의 건륭제의 지시에 의해 43명의 학자가 참여하여 부족ㆍ강역ㆍ산천ㆍ국속(國俗)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20권으로 편찬된 책이기에 만주원류고는 만주와 한반도를 아우르는 역사서이자 문화사적 서적이라 볼 수 있다.

만주원류고는 단재 신채호 선생이 비중 있게 인용한 뒤로 우리의 상고사와 고대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접하고 넘어가야 할 책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다른 각도로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즐겨 인용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두 가지 이유로 우리들의 주목을 받는다. 한민족과 같은 계열인 여진족의 청(淸)이 그들의 시각을 담아 고증하여 편찬했다는 점과 중국의 정통사서가 중국을 중심축으로 만주를 분절시켜 기술한 데 반해 만주가 중심이 되어 각 시대별로 사건 기사가 집대성되었다는 점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의 이동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근대 이전 만주와 한반도는 동일한 삶의 공간을 형성했었다. 그러나 그 공간에서 살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영위해 갔던 일관성 있던 삶의 족적들이 중원의 사가들에 의해 시공간대별로 분절되어 마치 다른 부족이 다르게 활동한 것처럼 지금까지 이해되어 왔었다. 그에 따라 만주는 온갖 서로 다른 부족들이 뒤엉켜 야만적으로 살아간 지역으로밖에 여겨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예전부터 살고 있던 사람들이 계속 그 지역에 뿌리를 두고 살아갔음을 생각해 보자. 중국의 만다린어를 구사하는 사람과 광동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현재 모두 중화족을 형성하고 있음을 생각해 본다면, 만주 지역 부족들 간의 이질성은 지나치게 부풀려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는 고구려가 붕괴하고 그 자리에 발해가 건립되기까지 불과 한 세대(30여 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고구려를 구성했던 주민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말갈인만이 남아 발해의 구성원이 되었다는 중국의 주장을 통해서도 만주와 만주의 사람들에 대한 중원 사서들의 기술이 얼마나 자의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만주원류고는 중국 사서에서 자의적으로 기술된 부분을 언어적 관점에서 집요하게 추적하여 교정하려 했다. 여진족의 용어를 뜻글자인 한자로 표기하다 보니 하나의 객체가 시대별로 사가들의 무지나 자의에 의해 서로 다른 한자로 표기되어, 후대에 마치 서로 다른 것으로 오인되었던 것을 만주어의 관점에서 일일이 고증하여 바로잡으려 했다. 청대의 고증학이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그 권위를 부여받은 이러한 자세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역시 중국 사서에 나오는 한민족 관련 용어를 치밀하게 검증하여 그 역사적 인과관계를 따져봐야 큰 것으로 언어학을 통해 역사적 용어를 검증하는 새로운 학문의 계열을 마련해도 될 정도의 치밀성을 보이고 있어 중원사서에 나오는 한민족 관련 용어 역시 치밀하게 검증하여 그 역사적 인과관계를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먼 훗날, 중국의 커커우컬러(可口可樂)가 미국이란 변방에서 코카콜라로 표기되고 한국에서는 가구가락으로 표기되어 콜라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는 분석상의 우스꽝스러움을 피하기 위해서도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조선사연구초』를 통해 시도했던 언어학적 검증을 정통 사학계에서도 도입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만주원류고는 또한 만주와 한반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적 습속을 집대성하고 만주인의 시각으로 이를 분석 평가했다는 점에 그 소중함이 돋보인다. 모계사회의 전통을 유지하고 제천의식을 거행하며 공동체 구성원 전체가 즐기는 축제의 모습, 민주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제 부족집단들의 의사결정 모습 등은, 거대한 정치적 사건으로만 역사를 이해하려 많은 사람들의 선입관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도 남는다.

여진은 신라의 후예라는 것, 통일신라의 강역이 길림에까지 미쳤다는 것, 삼한의 한(韓)은 지역명이 아니라 징기스칸과 같은 리더의 이름이라는 선언적 기술은 어쩌면 만주원류고가 우리에게 정신적 대리 만족을 주는 즐거움 중의 하나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만주와 한반도의 사람을 보는 관점을 중원에서 만주 중심으로 변화시킨 것에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한다. 관점을 변화시키면 역사에 대한 해석이 변할 수 있다.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동북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길은 그들의 중화 제일주의에 기인한 시각보다 우리의 시각이 동아시아 역사를 이해하는 데 더 합리적이고 실체성을 지니고 있음을 입증해 나가는 것이다. 만주원류고는 이런 측면에 우리의 훌륭한 반면교사가 된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 통독할 수 있는 번역본이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했었는데, 늦게나마 만주원류고의 전 텍스트가 번역된 책이 나오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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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만주원류고』 해제
『만주원류고』를 통해 본 우리 삶의 원류
『흠정사고전서(欽定四庫全書)·제요(提要)』
『흠정만주원류고』 권수(卷首): 유지(諭旨)
『흠정만주원류고』 권수(卷首): 주접(奏摺)
『흠정만주원류고』 권수(卷首):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담당(擔當) 제신직명(諸臣職名)
『흠정만주원류고』 권수(卷首): 범례(凡例)

흠정만주원류고 권1
부족(部族)
만주(滿洲)ㆍ 숙신(肅愼)ㆍ 부여(夫餘)ㆍ

흠정만주원류고 권2
부족 2
읍루(-婁)ㆍ 삼한(三韓)ㆍ 물길(勿吉)ㆍ

흠정만주원류고 권3
부족 3
백제(百濟)ㆍ

흠정만주원류고 권4
부족 4
신라(新羅)ㆍ

흠정만주원류고 권5
부족 5
말갈(靺鞨)ㆍ

흠정만주원류고 권6
부족 6
발해(渤海)ㆍ

흠정만주원류고 권7
부족 7
완안(完顔)ㆍ건주(建州)ㆍ부록: 『금사성씨고(金史姓氏考)』ㆍ

흠정만주원류고 권8
강역(疆域) 1
흥경(興京)ㆍ 길림(吉林)ㆍ 흑룡강(黑龍江)ㆍ숙신의 사지(四至)ㆍ
숙신성(肅愼城)·숙신현(肅愼縣)ㆍ부여(夫餘)의 국도(國都)ㆍ부여성(夫餘城)·부여부(夫餘府)ㆍ
읍루국(-婁國)의 지경ㆍ읍루고지(-婁故地)·읍루현(-婁縣)ㆍ삼한 땅의 나뉨(三韓分地)ㆍ
삼한(三韓)에 속한 나라ㆍ삼한고지(三韓故地)·마한도독부(馬韓都督府)·진주(辰州)·삼한현(三韓縣)ㆍ

흠정만주원류고 권9
강역 2
옥저(沃沮)·예(濊)ㆍ물길(勿吉)로 가는 노정ㆍ물길(勿吉) 7부(部)의 고지(故地)ㆍ
물길(勿吉)의 옆 나라ㆍ백제의 이지(里至)ㆍ백제의 도성(都城)·군읍(郡邑)ㆍ
백제의 여러 성ㆍ신라(新羅)ㆍ계림주(-林州)ㆍ신라 구주(新羅九州)ㆍ말갈(靺鞨)ㆍ
흑수주(黑水州)·흑수부(黑水府)ㆍ철리(鐵利)·월희(越喜)의 고지(故地)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0
강역 3
발해국경(渤海國境)ㆍ홀한주(忽汗州)·홀한성(忽汗城)ㆍ상경(上京)·용천부(龍泉府)ㆍ
용주(龍州)ㆍ호주(湖州)ㆍ발주(渤州)ㆍ중경(中京)·현덕부(顯德府)ㆍ노주(盧州)ㆍ 현주(顯州)ㆍ철주(鐵州)ㆍ탕주(湯州)ㆍ영주(榮州)ㆍ흥주(興州)ㆍ동경(東京)·용원부(龍原府)ㆍ
경주(慶州)ㆍ염주(鹽州)ㆍ목주(穆州)ㆍ하주(賀州)ㆍ남경(南京)·남해부(南海府)ㆍ옥주(沃州)ㆍ 청주(晴州)ㆍ초주(椒州)ㆍ서경(西京)·압록부(鴨綠府)ㆍ신주(神州)ㆍ환주(桓州)ㆍ 풍주(豊州)ㆍ정주(正州)ㆍ장령부(長嶺府)ㆍ하주(河州)ㆍ부여부(夫餘府)ㆍ막힐부(府)ㆍ 고주(高州)ㆍ안녕군(安寧郡)ㆍ 정리부(定理府)ㆍ정주(定州)ㆍ심주(瀋州)ㆍ안변부(安邊府)ㆍ 안주(安州)ㆍ솔빈부(率賓府)ㆍ 익주(益州)ㆍ건주(建州)ㆍ동평부(東平府)ㆍ몽주(蒙州)ㆍ 타주(州)ㆍ
동평채(東平寨)ㆍ회원부(懷遠府)ㆍ부주(富州)ㆍ미주(美州)ㆍ복주(福州)ㆍ 철리부(鐵利部)ㆍ
광주(廣州)ㆍ포주(蒲州)ㆍ의주(義州)ㆍ귀주(歸州)ㆍ안원부(安遠府)ㆍ영주(寧州)ㆍ모주(慕州)ㆍ영(-)·동(銅)·속(涑) 3주(州)ㆍ개주(蓋州)ㆍ숭주(崇州)ㆍ집주(集州)ㆍ녹주(麓州)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1
강역 4
요나라의 동북지계(東北地界)ㆍ요나라의 상경장춘주(上京長春州)ㆍ요나라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ㆍ개주(開州)ㆍ 정주(定州)ㆍ보주(保州)ㆍ진주(辰州)ㆍ노주(盧州)ㆍ 내원성(來遠城)ㆍ
철주(鐵州)ㆍ흥주(興州)ㆍ탕주(湯州)ㆍ숭주(崇州)ㆍ해주(海州)ㆍ녹주(-州)ㆍ환주(桓州)ㆍ 풍주(豊州)ㆍ정주(正州)ㆍ모주(慕州)ㆍ현주(顯州)ㆍ종주(宗州)ㆍ건주(乾州)ㆍ 귀덕주(貴德州)ㆍ심주(瀋州)ㆍ집주(集州)ㆍ광주(廣州)ㆍ요주(遼州)ㆍ수주(遂州)ㆍ통주(通州)ㆍ 한주(韓州)ㆍ쌍주(雙州)ㆍ은주(銀州)ㆍ동주(同州)ㆍ함주(咸州)ㆍ신주(信州)ㆍ빈주(賓州)ㆍ용주(龍州)ㆍ호주(湖州)ㆍ발주(渤州)ㆍ
영주(-州)ㆍ동주(銅州)ㆍ속주(涑州)ㆍ솔빈부(率賓府)ㆍ정리부(定理府)ㆍ 철리부(鐵利府)ㆍ안정부(安定府)ㆍ장령부(長嶺府)ㆍ진해부(鎭海府)ㆍ기주(冀州)ㆍ동주(東州)ㆍ 상주(尙州)ㆍ길주(吉州)ㆍ녹주(麓州)ㆍ형주(荊州)ㆍ의주(懿州)ㆍ누주(州)ㆍ순화성(順化城)ㆍ영주(寧州)ㆍ연주(衍州)ㆍ연주(連州)ㆍ귀주(歸州)ㆍ소주(蘇州)ㆍ복주(復州)ㆍ숙주(肅州)ㆍ 안주(安州)ㆍ영주(榮州)·솔주(率州)·하주(荷州)·원주(源州)·발해주(渤海州)ㆍ영강주(寧江州)ㆍ 하주(河州)ㆍ상주(祥州)ㆍ요영위(遼營衛)·아연여진(阿延女眞)ㆍ이덕여진(伊德女眞)ㆍ오국부(五國部)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2
강역 5
금(金)의 상경(上京)ㆍ회령부(會府)ㆍ조주(肇州)ㆍ융주(隆州)ㆍ신주(信州)ㆍ 부여로(夫餘路)ㆍ해란로(海蘭路)ㆍ솔빈로(率賓路)ㆍ합사한로(哈斯罕路)ㆍ호이합로(呼爾哈路)ㆍ오이합로(烏爾哈路)ㆍ오이고덕렬륵(烏爾古德勒) 통군사(統軍司)ㆍ함평로(咸平路)·함평부(咸平府)ㆍ한주(韓州)ㆍ금(金)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ㆍ징주(澄州)ㆍ심주(瀋州)ㆍ 귀덕주(貴德州)ㆍ
개주(蓋州)ㆍ복주(復州)ㆍ내원주(來遠州)ㆍ박색부(博索府)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3
강역 6
원(元)의 심양로(瀋陽路)ㆍ개원로(開元路)ㆍ함평부(咸平府)ㆍ해란부(海蘭府)·석달륵달(碩達勒達) 등로(等路)ㆍ조주(肇州)ㆍ박색부(博索府)ㆍ부록: 『명위소성참고(明衛所城站考)』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4
산천 1
계운산(啓運山)ㆍ천주산(天柱山)ㆍ융업산(隆業山)ㆍ장백산(長白山)ㆍ청령(靑嶺)ㆍ 마기령(瑪奇嶺)ㆍ이륵호령(伊勒呼嶺)ㆍ장령(長嶺)ㆍ동모산(東牟山)ㆍ휘산(輝山)ㆍ백평산(白平山)ㆍ요산(遼山)·호호마산(瑚呼瑪山)ㆍ고감산(庫堪山)ㆍ과라산(果羅山)ㆍ마안산(馬鞍山)ㆍ냉산(冷山)ㆍ덕림석(德林石)ㆍ용수산(龍首山)ㆍ사산(蛇山)ㆍ조필산(山)ㆍ의무려산(醫巫閭山)ㆍ천산(千山)ㆍ십삼산(十三山)ㆍ수산(首山)ㆍ명왕산(明王山)ㆍ화표산(華表山)ㆍ 웅악산(熊岳山)ㆍ금산(金山)ㆍ질려산(-藜山)ㆍ용봉산(龍鳳山)ㆍ봉황산(鳳凰山)ㆍ갈합령(哈嶺)ㆍ 태란강(太蘭岡)ㆍ길림애(吉林崖)ㆍ고렬산(古山)ㆍ호이기산(扈爾奇山)ㆍ의한산(宜罕山)ㆍ이마호산강(伊瑪護山岡)ㆍ살이호산(薩爾滸山)ㆍ송산(松山)ㆍ탑산(塔山)ㆍ행산(杏山)ㆍ부재(附載): 단단대령(單單大嶺)의 여러 산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5
산천 2
혼동강(混同江)ㆍ압록강(鴨綠江)ㆍ애호하(愛呼河)ㆍ도문강(圖們江)ㆍ동가강(嘉江)ㆍ 요하(遼河)ㆍ
혼하(渾河)·심수(瀋水)ㆍ
태자하(太子河)ㆍ사하(沙河)ㆍ대청하(大淸河)ㆍ시하(柴河)ㆍ범하(范河)ㆍ 휘발하(輝發河)ㆍ
이둔하(伊屯河)ㆍ이이문하(伊爾們河)ㆍ
소릉하(小凌河)ㆍ대능하(大凌河)ㆍ양장하(羊腸河)ㆍ주자하(珠子河)ㆍ솔빈수(率賓水)·찰란수(蘭水)ㆍ해란수(海蘭水)ㆍ납림하(拉林河)ㆍ아륵초객하(阿勒楚喀河)·해고륵수(海古勒水)ㆍ
호이합하(呼爾哈河)ㆍ혼춘하(琿春河)ㆍ눈강(嫩江)ㆍ도이하(滔爾河)ㆍ흑룡강(黑龍江)ㆍ 둔하(屯河)ㆍ합륵혼하(哈勒渾河)ㆍ오루하(奧婁河)ㆍ한우박(芋泊)ㆍ부재(附載): 약수(弱水)의 여러 강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6
국속 1
만주(滿洲)ㆍ 기사(騎射)ㆍ 관복(冠服)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7
국속 2
정교(政敎)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8
국속 3
제사(祭祀)ㆍ제천(祭天)ㆍ사신(祀神)ㆍ잡례(雜禮)ㆍ관제(官制)ㆍ어언(語言)ㆍ
부록: 『금사』구국어해고(『金史』舊國語解考)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9
국속 4
물산(物産)ㆍ

흠정만주원류고 권20
국속 5
잡철(雜綴)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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