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스타일리스트들의 롤 모델,
도나 헤이 국내 첫 출간!
전 세계 푸드 스타일리스트들의 스타일리스, 호주의 마사 스튜어트, 요리하는 여성들의 워너비…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붙는 호주 출신의 세계적 푸드 스타일리스트 도나 헤이의 책이 국내 첫 출간되었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빠르고, 쉬운 레시피를 선보이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감각적인 푸드 스타일링으로 세계적 명성이 자자한 그녀의 책을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
국내에 이미 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도나 헤이는 정기 간행되는 매거진 외에도 전 세계 300만 권의 판매고를 올린 14권의 베스트셀러 쿡북 저자이다. 그 가운데 도나 헤이 시그니처 요리만을 모은 『도나 헤이 시즌스』는 사계절의 진수를 ‘세이버리’와 ‘스위트’로 각각 나눠 194개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출판사 서평]
도나 헤이 감각의 정수,
최고의 푸드 스타일링북
요리를 하는 이들, 혹은 요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봤을 도나 헤이. 늘 한발 앞서는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제철 식재료로 요리하는 레시피, 아름다운 사진으로 팬덤을 형성하며 세계 최고의 푸드 스타일리스트라는 아성을 공고히 하는 그녀의 감각을 배운다.
도나 헤이에게 세계적 명성을 가져온 간편한 레시피와 고유의 스타일링,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사진들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도나 헤이 시즌스』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각각의 계절의 세이버리와 스위트를 나눠 담아 그녀의 아름답고 심플한 감각을 최대치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요리하는 사람,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매일, 그리고 모든 상황을 위한 레시피이다.
COOK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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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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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BOOK
하얀 리넨 식탁보 위에 푸른빛이 감도는 새하얀 도기, 그 계절에 흔히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샐러드와 스테이크, 홈 메이드 음료와 타르트… 오감이 만족되는 쿡 북이 나왔다.
빠르고, 단순하고, 간단한 레시피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쉽고, 감탄스러운 스타일링 감각은 스타일과 디자인 측면에서 모두를 만족시킨다. 아름다운 호주의 사계절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도나 헤이의 시그니처 레시피만을 모아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그렇지만 감각적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도나 헤이 시즌스는 그 고유의 아름다움만으로 소장 가치가 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들의 워너비, 도나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