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이 비난받는 이유는 범죄자를 감싸면서 바른 목소리를 내지 않기때문입니다.

​

20개 넘는 범죄 혐의에 32년 징역형을 받은 국가적 범죄자 박근혜를 아직도 감싸고 있거든요.

​

친박 정치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민경욱도 세월호 망언 등 갖은 막말로 논란을 일으켰죠.

​

참사 직후 실종자 가족들이 바닥에 모여앉아 있는 비극의 현장에서

​

채신머리 없이 컵라면을 먹다가 물의를 일으킨 서남수 장관을 두둔하기도하였고

​

무엇보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민경욱은 브리핑 과정에서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

​

​

​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로부터 악마, 사이코패스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

민경욱은 브리핑 과정에서 NG가 발생하여 웃은 거라고 해명했지만

​

전국민이 세월호 참사 사고에 비통했던 당시에 손석희는 사고를 보도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는데

​

민경욱은 NG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여유있게 웃음이 나왔다는 것부터가 인성을 말해주는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

민경욱-세월호 웃음-사이코패스로 회자된 브리핑사건은 친박 보수의 도덕성을 드러낸 사례라 하겠습니다

​

왜 세월호에 대한 태도를 보고 도덕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겠습니까? 세월호는 박근혜 미래통합당의 총체적 비리를 보여주는 사건이기때문입니다.

​

사고당일 오전에 보고를 받고도 박근혜는 7시간이나 몰래 딴 짓 하다가 모습을 드러냈고

​

팽목항 현장에서는 배가 1초마다 가라앉고 있는데도 정부는 아무런 구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

​

수백명의 목숨이 바다 속으로 가라 앉고 있는데도 정부에서 아무 구조를 하지 않고 있는 기막힌 광경을 지켜보면서

​

유가족들은 박근혜정부에 대한 의심과 분노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

왜 구조를 지시하지 않았는지 대통령은 7시간동안 어디서 무얼 했는지

​

세월호 진상을 밝히라는 피맺힌 외침이 계속있었지만

​

박근혜-황교안 정권은 집회를 좌파 빨갱이로 몰아부치며 블랙리스트로 탄압하였고

​

검찰을 조종하여 사건을 은폐 축소하고 덮었다는 혐의가 있습니다.

​

​

​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수백명의 생명이,

​

아무런 구조 활동도 없이 그냥 수장되어 버린 세월호 사건의 무서운 음모와 비리는

​

아직도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2&docId=323189030&qb=7IS47JuU7Zi4IOutlOqwgOyal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오늘 실검오르고 난리네요

요즘 핫하십니다

요즘 핫하네요;;;

중국 해커의 전산 조작 가능성을 거론했다고 합니다.

쉽게말해 지역구 300개정도를 투표율가중치대로 적은것부터 높은것까지 배열했더니, 원래수식대로라면 음수값이 나와야할 값에서 쌩뚱맞게 o라는 수식이 나와서, 이진법으로 100근처 수식을 모아서(굳이 왜 100으로 바꿨냐하면, 100근처 값이 문자의 뜻을 갖고있는 수이기 때문입니다. 코딩배우신분이면 아실거임.) 이진법으로 바꿔서(십진법의 수를 이진법으로 바꿔야 문자로 바꿀수있습니다.) 그앞에 'o'를 배열하니 folloew(null)the^party 가 나왔다는 얘기입니다. 즉, 해커가 이스터에그(Easter Egg)로 암호를 심어놓은거죠.

이 뜻은 중국 공산당 구호가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인데 '영원'을 빼면 'follow the party'가 된다고 합니다.

▼*팩트체크*민경욱의 주장 'follow the party'뜻과 관심 이유(+민경욱 페이스북 현재상황)

https://salgoonews.tistory.com/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