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 '썰전', 북미정상회담+6.13 지방선거 분석 '동 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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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6.15. 오전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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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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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썰전'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썰전'은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164%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이날 '썰전'에서는 지난 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시의성 있는 정치 이슈들을 다뤘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동 시간대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는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3.400%를 기록했다. MBN '리치맨'은 0.983%,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은 2.693%의 시청률을 보였다. 월드컵 경기를 중계한 지상파 3사는 시청률 2~3%를 얻는데 그쳤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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