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업 보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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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업 보물지도

이 업종은 이때 여기서 창업하라
  • 저자
    이형석
  • 출판
    공감의기쁨
  • 발행
    2013.10.10.
책 소개
『대한민국 창업 보물지도』는 41개 업종의 창업 유망지를 집중 분석한 책이다. 커피 전문점, 제과점, 노래방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41개 업종을 다루고 있어 당장 창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소매업이나 상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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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eBook
  • 쪽수/무게/크기
    520
  • ISBN
    9788997758883

책 소개

『대한민국 창업 보물지도』는 41개 업종의 창업 유망지를 집중 분석한 책이다. 커피 전문점, 제과점, 노래방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41개 업종을 다루고 있어 당장 창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소매업이나 상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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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41개 업종 창업 유망지 집중분석!
번뜩이는 통찰과 예지로 자영업자를 위한 등불을 밝힌다


우리나라 자영업 종사자는 2012년 8월 현재 580만 명 정도로 전체 근로자 수의 23.34%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과 산업을 위한 정부의 수많은 지원정책이 있지만,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은 중소기업청의 상권분석, 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자 특별보증지원제도 등 손에 꼽을 정도로 미미하다. 자영업자 상당수가 거대 기업들의 등살에 몰락의 길을 걷고 있지만, 실업급여, 고용안전, 직업능력개발 등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
이러한 시점에 출간된 《대한민국 창업 보물지도》은 공공이 해야 할 정책지원을 대신하는 복음이라 할 수 있다. 명예퇴직으로, 생계를 위해 자영업을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막막해 하는 상권분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어두운 밤을 밝히는 등불 같은 책이다. 커피 전문점, 제과점, 노래방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41개 업종을 다루고 있어 당장 창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소매업이나 상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와 지식을 주는 교양서적으로도 훌륭한 책이다.
책 서두에 나오는 ‘진짜 역세권은 따로 있다’, ‘유동인구에 속지 말라’, ‘장수하는 업종을 찾아라, ‘얼마나 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남기느냐’, ‘살아나는 상권, 죽어가는 상권’은 상권과 창업컨설팅 분야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의 오랜 경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번뜩이는 예지가 돋보인다.

이 책을 읽지 않으면 몰랐을 41개 업종 창업 시크릿

감자탕 - 전문점 창업비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한다면 서울에선 용산, 서대문, 구로구가 유리하다.

보쌈 족발 전문점 - 대도시가 유리하고 지방에선 불리하다. 8, 9월 무더위를 피해 서울과 경기, 인천을 공략하라.

냉면 전문점 - 서울에선 도봉, 종로, 강북구가 유리하고, 서대문, 강동, 은평구는 창업 위험지역이다.

단란주점 - 당분간 창업을 보류하라. 그나마 진입이 쉬운 지역은 송파, 영등포, 관악구다.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 서울, 경기, 인천은 포화상태다. 서울에선 서초, 마포, 양천, 성북구가 그나마 낫다.

분식집 - 대학이나 학원가보다 역세권이나 사무실지역 매출이 높은 건 객단가 때문이다.

갈비 삼겹살 - 전문점 역세권보다 상업지역이 유리하다. 단가가 높으면 유동인구나 교통요지가 장점이 되지 못한다.

파스타 전문점 - 여성이 많이 모이는 대형 상권이나 쇼핑상권으로 입점하라.

아이스크림 전문점 - 매출은 섭씨 18도에서 오르고, 27도에서 급증하다 31도를 넘어서면 오히려 떨어진다.

제과점 - 퇴직 후 큰 욕심 내지 않고 생계비를 목표로 한다면 조용한 지방을 선택하라.

죽 전문점 마포나 역삼동처럼 거주인구 비율이 직장 인구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은 지역을 공략하라.

중국음식점 - 서울과 경기는 그나마 여유가 있지만, 영남지역은 요주의 지역이다.

치킨 전문점 종로, 중구, 강남구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중랑, 광진, 강서구 등은 매우 불안정하다.

칼국수 전문점 - 도봉, 금천, 노원, 성동, 강북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에서는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커피 전문점 - 창업 시점은 2분기, 30대 유동인구가 많은 오피스가가 1차 공략상권이다.

패스트푸드 전문점 - 더이상 학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군장병 외식메뉴와 30, 40대에 직장인들의 점심메뉴로 인기다.

포장마차 - 지갑이 가벼워져 소주가 잘 팔린다. 변형된 간이주점 등장으로 포차시장은 확장될 것이다.

피자 전문점 - 40% 이상이 상업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일요일 저녁에 남성보다는 30, 40대 여성 고객이 많다.

한식점 - 상위 10%가 거의 절반 독점하고, 절반 이상이 서울, 경기 지역이 집중되어 있다.

호프맥주 전문점 - 상업지역에서 잘 된다. 대학가보다는 주택가가 매출이 높다.

횟집 - 자영업 중 업력이 가장 길다. 회는 바닷가에서 잘 팔리고 초밥은 서울에서 잘 팔린다.

골프용품점 - 임대료가 비싼 서울보다 골프장이 많은 경기도나 고소득 외지인 비율이 높은 지역이 유리하다.

꽃집 - 지금 꽃시장은 빙하기다. 특히 부산에서의 꽃집 창업은 특단의 마케팅 전략이 없는 한 어렵다.

아동복 전문점 - 서울에서는 종로, 서초, 동대문, 동작구가 유망하다. 피해야 할 구는 서대문, 도봉, 강남, 성동구다.

액세서리 전문점 - 신사동 가로수길, 강남역, 북촌 한옥마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종로 일대가 유망 상권이다.

여성의류 전문점 - 4, 5월 환절기와 12월에 매출이 높고, 6~9월은 낮다. 여름을 피해 창업하라.

유기농식품점 - 소득 수준과 소비 수준을 감안하면 서울, 그 중에서도 노원구가 단연 유리하다.

정육점 - 대형마트 인근은 피하고, 저렴한 정육식당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유소 - ‘주유소 재벌’은 옛말이다. 당분간 주유소 신규창업은 자제하라.

편의점 - 갈수록 늘고 있는 폐점률에 주목하라. 섯부른 창업으로 브랜드간 출혈경쟁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화장품 전문점 - 비싼 임대료를 내고 광역상권으로 진출하는 것보다 주거지역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네일케어 전문점 - 더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고객 10명 중 3명은 남성이며, 여성은 30대 초반이 가장 많다.

노래방 - 주거인구 직장인구 비율이 5:5, 40대가 많고 인근에 유흥주점이 많은 곳이 가장 유리하다.

독서실 - 상위 10%만 안정권, 고시촌을 제외하면 소득수준과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 잘되는 상권이다.

미용실 - 많아도 너무 많다. 성수기인 3월과 7, 8월 전에 오픈하는 것이 고객확보에 유리하다.

세탁소 - 독거남이 많은 울산이 서울, 경기보다 월평균매출이 높고, 서울에서는 마포구가 가장 잘 된다.

어린이 영어학원 - 사교육의 메카, 강남 대치동보다 신흥 중소형 아파트지역이 강세다.

병ㆍ의원 - 내과는 천안, 안과 부산진구, 이비인후과 목포, 치과 서대문구, 피부과 천안, 한의원은 서초가 잘된다.

약국 - 대형병원 동선에 입점하라. 잘되는 지역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을 끼고 있다.

안경점 - 최근 1년간 160개 이상의 안경점이 문을 닫았다. 폐업점은 당분간 늘어날 전망이다.

피부관리실 - 잠실, 방배, 공덕동이 유력하고, 중랑과 금천구, 부산 영도와 사상구, 대구 서구, 울산 중구는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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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 25년의 선물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번뜩이는 통찰과 예지, 자영업자를 위한 등불

장수하는 업종을 찾아라
- 흰 갈매기 가장 오래 날다 - 41개 업종 평균수명 한의원과 커피 전문점은 띠동갑

진짜 역세권은 따로 있다
- 안양 1번가, 자영업 1번지 - 월 총매출 상위 역세권 득세하는 변방 역세권

유동인구에 속지 말라
- 지하철 1~8호선 일평균 승하차 인원 강남역, 3코스 떨어진 학여울역의 35배 - 입지, 동선, 상권 업종

얼마나 파느냐보다 얼마나 남기느냐
- 업종별 전국 평균 영업이익률 주유소, 남는 장사 아니다 - 순익은 어떻게 산출하나

살아나는 상권, 죽어가는 상권
- 서울 8대 초광역 역세권 강 따라 네 곳, 강북에 네 곳 - 서울지역 주요상권 대표업종, 성장업종 강남에선 입는 장사, 신촌에선 먹는 장사 - 주요역세권 매출 증감율 종로에서 뺨 맞고 고개 숙인 인사동, 신사의 승격, 강남불패 - 강남역 유동인구의 시간대별 변화 유동인구의 움직임을 포착하라 - 2012년 3월 점포당 월평균매출 비교 - 2010~2012년 업종별 매출성장률 비교 - 청담역세권 vs 이대입구역세권 평균매출과 점포수

1부. 성공창업의 핵심

감자탕 전문점
- 전국 점포, 매출 비중 - 동별 순위 수원 태장, 감자탕 대장 - 한식업 내 소분류 매출

보쌈 족발 전문점
- 전국 점포, 매출 비중 - 광역시도별 순위 - 중공업을 움직이는 에너지원 - 동별 순위 - 경기에 대거 포진 - 최근 1년간 점포수 추이, 월평균매출 추이 - 보쌈과 족발은 1, 2월에 맛있다. 8, 9월 무더위를 조심하라 - 성별, 연령대별 고객 분석 - 족발이 먹고 싶을 때 서른은 온다 - 구별 평균 업력 - 맏형 중구, 막내 금천

냉면 전문점
- 월별 매출 - 냉면의 계절은 5월부터 - 성별, 연령대별 매출 - 40대 초반엔 속이 탄다 - 시간대별 매출 - 저녁에 냉면, 고기 후식의 힘? - 광역시도별 순위 - 대전 가락국수? 가락냉면! - 서울 구별 사업안정성 지수 - 중구 ‘안정’, 강서 ‘불안’ - 서울 구별 평균 운영연수 - 어디 냉면집 면발이 가장 길까?

단란주점 106
- 단란주점은 영남에 많고, 장사는 서울이 잘한다 - 서울 구별 평균 운영연수 - 나루터엔 주막이 번창한다 - 서울 구별 매출 증가율 - 금천은 울고, 성동은 웃는다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116
- 광역시도별 순위 - 서울 ‘pho’화상태 - 월매출 추이 - 추수철에 쌀국수는 오히려 불황

분식집
- 점포, 매출 비중 - 광역시도별 순위 - 광주식당의 힘 - 시군구별 순위 - 관악, 송파 ‘분식주의’ - 서울 구별 매출 증가율 - 성동 뜨고, 금천 지다 - 노량진은 화요일, 여의도는 금요일 - 서울 구별 매출 - 2010년보다 2011년에, 북쪽보다 남쪽에서 잘 됐다

2부. 음식업

갈비 삼겹살 전문점
- 광역시도별 순위 - 저돌적인 제주흑돼지 - 신천역, 건대입구역 성별?연령대별 고객 - 건대입구가 신천역보다 젊다 - 고기요리 월평균 매출 비교 - 건대는 족발, 신천은 갈비 삼겹살

파스타 전문점 150
- 광역시도별 순위 - 제주 2,800만원대 ‘최고’, 전남은 1,000만원도 안 돼 - 양식업 내 소분류 월평균매출 - 돈가스를 이겼다 - 동별 순위 - 인천·부산, 서울보다 강세. 호남·강원 열세

아이스크림 전문점
- 광역시도별 순위 - 충남, 충북 2, 3위. 대전 최하위 - 동별 순위 - 용인 서농동 4,000만원 육박, 서울은 5위권 밖

제과점
- 광역시도별 순위 - 호두과자의 전설은 살아있다 - 성별, 연령별 고객 비중

죽 전문점
- 집은 중계동에, 회사는 여의도에 많다 - 중계동, 여의도 성별?연령대별 고객 - 여의도는 30대 여성, 중계동은 50대 남성 공략 - 서울 구 단위 점포수 변동 - 중구?송파 ‘유망’, 서초는 ‘주의’

중국음식점
- 시군구별 순위 - 절반 이상 경상도에 집중, 대구·부산 ‘유망’ - 서초 2동 ‘평일’, 인천 북성동은 ‘주말’

치킨 전문점
- 광역시도별 순위 - 서울 월매출 2,000만원 기대, 대구·경북 900만원선 ‘하위’ - 시군구별 순위 - 서울 강남, 강원 화천 월평균매출 3,000만원 기대 - 동별 순위 - 전북 임실 ‘닭’크호스 - 서울 구별 매출 규모 - 전국의 닭들 일제히 날다 - 서울 구별 고객수 - 치킨은 아빠가 쏜다 - 서울 시간대별 매출 비중 - 치킨은 야식

칼국수 전문점
- 광역시도별 순위 - 빛고을 칼국수 빛나다 - 동별 순위 - 공무원은 칼국수를 좋아해

커피 전문점
- 광역시도별 순위 - 대구 월매출 500만원선 ‘최하위’ - 동별 순위 - 서울, 경기에 집중 - 분기별 총매출 규모 - 아이스커피가 대세인가? - 서울 구별 고객수 - 20대에겐 커피 값이 비싸다 - 서울 구별 - 커피 전문점 업종선호도 역시 강남스타일 - 잠실3동에 뭐가 있길래 - 잠실3동 성별, 연령별 매출 비중 - 중장년층도 다방커피 안 마신다
패스트푸드 전문점
- 광역시도별 순위 - 군인들의 일용할 양식 - 패스트푸드의 신흥 강자, 목포 신흥동 - 상권유형별 월평균매출 - 학생은 더 이상 주고객이 아닌가

포장마차
- 동별 순위 - 화성 동탄1동, 안양1동, 이천 부발읍 선두마차 - 얇은 지갑을 소주로 채운다 - 일본처럼 통조림바 해볼까

피자 전문점
- 동별 순위 - 75% 서울, 경기 집중. 부산, 포항 5위권 - 상권유형별 점포수 - 40% 이상 상업지역에 밀집

한식점
- 업종별 월평균매출 - 단가가 높아서일까? - 전국 평균매출표 - 빈익빈 부익부 심각, 상위 10%가 절반 독점 - 시군구별 순위 - 절반 이상 서울에 집중. 경기, 부산도 유망

호프맥주 전문점
- 광역시도별 순위 - 광주, 대전 5위권. 충청이 영호남보다 강세 - 요일별 매출 비중 - ‘불금불토’ 불변의 법칙 - 간이주점 내 이용비중 및 평균매출, 양식 내 소분류 월평균매출 - 2차는 호프다

3부. 소매 / 서비스업

횟집
- 서울지역 월별 점포수 증감 추이 - 가을전어가 부르는 횟집의 계절 - 매출, 점포수 비교 - 초밥은 바닷가보다 서울

골프용품점
- 광역시도별 순위 - 대전, 전남 나이스 샷 - 서울지역 월 총매출 추이 - 3, 9월 창업 적기

꽃집
- 광역시도별 순위 - 꽃피는 제주, 꽃 지는 영남 - 동별 순위 - 광주 우산, 서울 꽃시장 덮다

아동복 전문점
- 광역시도별 순위 - 충북 아이들은 옷을 잘 입는다? - 월별 점포수 추이 - 아동복은 봄 가을에 자란다 - 의류, 패션 업종 내 소분류 월평균매출 - 아동복, 여성의류의 60%

액세서리 전문점
- 광역시도별 순위 - 충북, 경남, 울산 5위권 전남, 제주 600만원선 ‘하위’ - 동별 순위 - 상위 20위권 서울, 경기 18곳. 경산 중앙동 주목 - 성별, 연령별 매출 비중 - 중장년의 화려한 외출

여성의류 전문점
- 홍대입구, 가로수길 요일별 매출 비교 - 주말엔 홍대, 주초엔 가로수길로 옷 사러 가는 여자들 - 성별, 연령별 매출 비교 - 가로수길에서 여자옷 사는 40대 남자들 - 광역시도별 순위 - 서울 여자들이 옷을 잘 입는다고? - 월매출 추이 - 노출의 계절엔 창업하지 마라, 빈부의 차는 겨울에 드러난다

유기농식품점
- 동별 순위 - 웰빙 경기도. 부산 용호1, 창원 상남, 충주 충인도 강세 - 월평균매출 추이 - 3, 11월에 마케팅을 강화하라

정육점
- 광역시도별 순위 - 경인 월매출 3,000만원 기대. 경남, 부산 2,000만원선 ‘하위’ - 매출구간별 평균매출 - 상위 30%에 못 들면 업종 전환 고려

주유소
- 광역시도별 순위 - 광역시·수도권 상위, 호남 2억 미만 - 시군구별 최하위권 - 절반 이상 호남, 서산 6,000만원대 최하위 - 서울 구 단위 매출 규모 - 광진·서초·서대문구 ‘추천’, 영등포·관악·양천구 ‘주의’

편의점
- 광역시도별 순위 - 제주 4,650만원 3위. 부산·경남 5위권, 대구·경북 최하위 - 동별 순위 - 카지노 덕분에 정선 고한읍 2위, ‘조선소’ 거제 장평·‘삼성’ 아산 배방 10위권 - 서울 구 단위 월평균매출 - 대학가 강세 서대문, 중랑 8배 - 서울 구 단위 매출 증가율 - 강북·은평·성동 상승세, 양천이 가장 미약

화장품 전문점
- 상권유형별 월평균매출 비교 - 임대료 감안하면 주거지역이 역세권보다 유리할 수도 - 동별 순위 - 서울·경기·부산에 집중, 인제·부발읍 10위권 - 명동, 압구정 객단가 비교 - 저가는 명동, 고가는 압구정

네일케어 전문점
- 성별, 연령대별 매출 비중 - ‘남자의 손톱’ 10명 중 3명 남성, 여성은 30대 초반 가장 많아 - 광역시도별 순위 - 제주, 울산 5위권. 전남 500만원대 최하위

노래방
- 광역시도별 순위 - 충북·광주 5위권 ‘열창’, 강원·제주 “다음 기회에 도전하세요” - 동별 순위 - 명창 많은 호남에 노래방 매출 적다

독서실
- 매출구간별 평균매출 - 매출 감소, 상위 10% 안정권 - 시군구별 순위 - 위성도시가 학구열 높다, 강릉·울산·광주도 열공 중 - 시군구별 최하위권 -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독서실

미용실
- 광역시도별 순위 - 서울 월매출 1,000만원 기대. 대구, 경북 500만원선 ‘하위’ - 월평균매출 분포 - 상위 20% ‘컷트’ - 신촌, 청담동 객단가 비교 - 신촌, 청담동 성별·연령대별 고객 - 중년 여성은 청담동스타일 - 석 달에 한 번 자르고, 일 년에 두 번 볶는다 - 시군구별 순위 - 절반 이상 서울에 집중. 부산 중구·대전 동구·대구 중구도 유망. 서울 동선동, 안양 범계동 주목 - 동별 순위 - 청주 성안동 ‘다크호스’

세탁소
- 광역시도별 순위 - 울산엔 독거남이 많다 - 시군구별 순위 - 서울·경기에 집중, 독거남 많은 아산·울산도 20위권 - 월평균매출 추이 - 세탁소 창업은 여름을 피하라

어린이 영어학원
- 전국 어린이학원 수 증감 추이 - 2학기보다 1학기에 많이 보낸다 - 서울 구별 어린이 영어학원 수 증감 - 양천·강남·노원 고공행진, 동작·성동 급성장 - 동별 순위 - 서울·인천·부산에 포진, 청주 율량·울산 효문 20위권

병 의원
- 비보험 진료과목 강세 - 진료과목별 평균수명 - 한의원이 최장수 - 광역시도별 순위 - 충남·경남 7,000만원대 5위권, 대구·경북 5,000만원선 ‘최하위’ - 안과 월평균매출 추이 - 겨울방학 특수 - 동별 순위 - 젊음의 거리에서 치과 잘된다, 안양 범계, 부산 부전도 강세 - 시군구별 순위 - 피부과는 천안, 안양에서 개원하라 - 피부과 월평균매출 추이 - 겨울방학 특수 2

약국
- 서울 약국 수 증감 추이 - 약국은 약보다 안전하다, 연중 4,800개 이상 유지 - 동별 순위 - 대학병원은 약국 보증수표 - 상권유형별 월평균매출 - 대학가에 병원 많고, 병원 많은 곳에 약국도 잘된다

안경점
- 광역시도별 순위 - 경인·서울·울산·부산 ‘투명’, 대구·제주 ‘불투명’ - 시군구별 최하위 - 부산도 취약구 많다 - 성별, 연령대별 매출 비중 - 40대부터 눈이 침침해지나

피부관리실
- 도곡 2동·범계동 월평균매출, 점포수 - 도곡동이 범계동보다 유리할 듯 - 성별·연령대별 고객 비중 - 도곡동은 40, 50대 범계동은 20, 30대 - 시군구별 월평균매출 - 순위 서울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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