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기안84
Kian84
인물 정보
본명 김희민 (金希民, Kim Heemin)
출생 1984년 10월 22일 (39세)
경기 여주
국적 대한민국
학력 숙지고등학교
신체 180.4cm, 85.5kg, B형
활동기간 2008년-
소속사 AOMG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기안84는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작품[편집 | 원본 편집]

완결작[편집 | 원본 편집]

연재작[편집 | 원본 편집]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복학왕》을 연재하고 있다.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웹툰 만화가 이말년과 절친으로, 한 때 같이 반지하 방에서 자취한 적이 있다.

여혐논란[편집 | 원본 편집]

남혐종자들의 완벽한 개소리, 1패

기안84가 만화에 그려낸 여혐은 사실 여혐이라고 하기 전에 인간혐오가 아니냐고 되물어볼 지경이다.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도 성적 상품이나 바보로 그려내고 있으며, 이는 그저 재미를 구축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지 여성을 혐오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방송에 나와서 하는 언행이 모두 여혐같이 보일 수 있으나, 곱씹어 생각해보면 여혐일 것도 없는 지극히 개인의 대답일 뿐이다.

만약, 그렇다면 게임 GTA를 만든 회사부터 싹 잡아서 살인을 동조하는 상품을 만들었다고 잡아야 된다. 그런데 잡지 않는다. 게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살인만 가득한 게임이 될 지 살인을 보여줌으로서 디스를 할 작정이었는지 등이 보여지게 되는 것이다.[1] 만약 기안84가 여혐을 추구했다면, 대부분의 만화에서 알게 모르게 그 사상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허나 작은 몇 개의 사건으로 한 사람의 사상을 단정짓는 것은 침소봉대한 해석이며, 이는 여지껏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들이 추구했던 무논리한 발상일 뿐이다. 김자연, 호주국자 사건처럼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볼 생각도 말자

각주

  1. 애당초 사람 하나 죽이지 않고 미션을 포기한 채 게임 플레이는 가능하다. 단연 사람을 반드시 죽여야 하는 일차원적인 게임이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