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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는 큰새우를 대하라고 합니다 사전등을 찾아보면 그냥 큰새우라고 나옵니다
.오도리는 춤을 춘다는 일본말로.
보리새우를 산채로 얼음이든 통에 넣으면 기절하게 되는데
이때 등껍질만 벗기고 먹으면 입안에서 움직입니다 이때 일본사람들이
오도리,오도루라고 한다고합니다 입안에서 춤을춘다고해서요
채택으로 인해 생긴콩은 기부예정이며 언제나 질문자님 답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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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대하는 큰 새우를 말하고 오도리는 산채로 먹는 방법을 오도리라고 해요
대하
말 그대로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대하(大蝦)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새우는 약 90여종에 이르는데, 바다에 서식하는 새우는 보리새우, 대하, 중하, 꽃새우, 젓새우, 도화새우 등이 있고요. 대하는 보리새우과에 속하는 새우로 왕새우라고도 합니다.
오도리 おどり [踊り]
위의 분들이 말씀하신 것이 거의 맞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도리는 살아있는 새우 그 자체가 아니라
원래의 뜻은 새우를 살아있는 채로 먹는 방법 입니다.
'회'나 '탕'처럼 요리의 한 방법이라는게 더 맞는 표현입니다.
오도리 용으로 최고로 치는 새우는 보리새우지요.
고급 요리집은 큰 얼음 가운데를 파내고 보리새우를 담아 내옵니다.
반쯤 기절한 상태인 새우를 집어 등껍질만 살짝 벗겨서
이빨로 지그시 깨물면 새우는 입안에서 부르르 떨게됩니다.
이 상태를 일본인들은 춤춘다(오도루) 라고 표현하지요.
보리새우가 아닌 다른 새우로도 오도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춤을 추려면 반드시 살아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떨림의 강도, 풍미, 뒷맛은 보리새우를 따르지 못합니다.
오도리는 살아있는 새우가 아니라 산채로 먹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
니다.2018.04.15.
대하==> 100프로 양식 찜.구이 추천
오도리 보리새우==> 100프로 자연산 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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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종의 차이 입니다.
참고로 오도리는 일본말로 '춤을춘다'라는 뜻으로, 새우가 통통 뛰는 모습을 상징하며
통상적으로 보리새우를 칭합니다.
대하와 보리새우의 가장 큰 차이는 크기입니다.
말그대로 대하는 큰 새우이기 때문에 크기가 크고, 보리새우는 새우 중에서 작은 편에 속합니다.
대하는 주로 우리나라 서 남해안에서 잡히고, 타우린과 키토산 함량이 높습니다.
보리새우같은경우 글리신과 아르기닌이 다른 새우보다 많이 함유되어 단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양식하는 대부분의 새우는 대하나 보리새우가 아닌 흰다리 새우 입니다.
새우양식과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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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수치상으로는 비슷합니다
경험상으로는 오도리가 평균적으로 더 큰거 같습니다
-대하-
몸길이는 암컷이 수컷에 비해 커서 수컷이 평균 12~13cm, 암컷 16~18cm에 이르며, 큰 것은 27cm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오도리-
보통 몸길이는 20cm 내외로, 수컷은 최대 19cm이고 암컷은 27cm에 이른다. 두 눈 사이로 튀어나온 이마뿔은 위쪽으로 약간 휘고 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요즘 오도리 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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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