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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풀 뜯어 먹는 소리` 송하윤의 일상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송하윤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시간들, 잊지말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송하윤의 모습이다.

송하윤은 가슴라인이 파인 파격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강조하며 이목을 끌었다.

[출처=sns 캡처]

한편, 송하윤은 25일 첫 방송 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 등장했다.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는 도시에서 벗어나,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이다.

배우 송하윤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인간 위주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감사함을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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