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복음화 위한 신바람 전도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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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2.21.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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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다음달 18~21일 오후 7시 광주 광산구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에서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전도 부흥회’를 연다.

부흥회의 주제는 ‘힐링을 통해 전도하는 삶을 살자’이다.

강사는 이종근(대구서문교회, 18일) 장로, 김명숙(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19일)권사, 김기남(부천예심교회, 20일) 목사, 배영만(개그맨, 21일) 전도사 등이다.

부흥회 기간 새벽 5시에 리종기 목사가 인도하는 새벽기도회가 진행된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기독문화선교회 집회는 비기독교인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준비, 한국교회에 새 부흥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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