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감자탕 맛집이 소개돼 화제인 가운데, 안재홍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tvN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친 하루, 맛난 감자탕으로 원기충전! 조금 이따가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감자탕을 앞에 두고 시식을 기다리고 있는 안재홍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수요미식회` 감자탕 맛집으로는 송파구에 위치한 `주은감자탕`, 용산구에 있는 `일미감자탕` 등이 소개됐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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