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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셰프' 태국 국민배우 샤크릿 얌남 "닉쿤, '어벤져스'보다 인기 높아"



[OSEN=장진리 기자] 태국의 '국민 배우' 샤크릿 얌남이 태국 내 2PM 닉쿤의 인기를 자랑했다.

샤크릿 얌남은 30일 방송된 JTBC '팀셰프'의 MC를 맡아 한국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샤크릿 얌남은 태국의 이병헌이라 불릴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국민 배우. 태국에서 15년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시트콤에 출연하는가 하면, 배우 뿐만 아니라 셰프와 레스토랑 오너로도 활약 중이다.

샤크릿 얌남은 글로벌 미식 평가단으로 합류한 2PM 닉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태국 여성들에게 인기 폭발"이라고 말한 샤크릿 얌남은 "닉쿤 주연 영화가 태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시 상영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보다 좋은 성적이었다. 태국 사람들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는 것보다 닉쿤을 보는게 더 낫지 않냐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mari@osen.co.kr

[사진]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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