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序
제1부
갈대에게 / 산 / 악몽 1 / 악몽 2 / 봄나들이 / 귀향 / 꽃들 /
겨울 저수지 / 가을철, 모처럼 일요일 / 거제도 / 입산 / 빨래 /
개굴이네 집 / 쾌변 / 봄 - 부산 완월동 / 꽃들의 속도 /
내 몫의 하루 / 아이,1980년 / 겨울 여행 / 페레스트로이카 /
그 개막사
제2부
농어를 위하여 / 간척지 / 부안 직행버스 터미널 앞 /
금강 하구에 다녀와서 / 겨울 서해안 / 남해안 괭이 갈매기떼 /
부산 충무동 / 태풍이 남부 서해안을 거쳐 동해안으로 빠져 나간 뒤 /
바다를 찾아 / 서귀포 / 명태 / 쥐눈이콩 / 피서지에서 생긴 일 /
정구지 밭의 여자들 / 대화리 사람들 1 / 대화리 사람들 2 /
정씨 / 재래식 시장의 봄 1 / 재래식 시장의 봄 2 /
재래식 시장의 봄 3 / 꼬들배기김치
제3부
소리 / 풀밭 / 문학들 / 아픔에 대하여 / 절명 / 초겨울 /
바람 / 가을 1 / 가을 2 / 뙤약볕 / 하늘꽃 / 어떤 애벌레 /
사람이 사는 거리 / 4월에 내리는 비 / 어느 날 /
사색하다와 생각하다와 궁리하다와 / 겨울, 언덕 밑 들꽃들 /
감꽃이 질 때 / 집 / 어느 흐린 날 / 예비군
해설 - 한국 현대사 초입, 그 잔인한 풍경 / 문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