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인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너머로 무지개가 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카카오 친구맺기] [페이스북][취재대행소 왱!(클릭)]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