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채윤은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S365의 CEO를 역임했다. 일간지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된 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자기계발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고 맛깔스런 글을 써내면서 전방위 작가를 자처하며 왔다. 앞으로는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문학과 역사에 심취해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예정이다. 그 동안 쓴 책으로 『삼성家 사람들 이야기』(성안당),『부자의 서』, 『안철수의 서재』, 『위대한 결단』, 『황의 법칙』, 『중국 4000년의 정신』, 『18세, 네 꿈을 경영하라』, 『어린왕자의 성공법칙』,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 1,2』,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등이 있고, 장편소설 『대조선』,『주몽』,『대조영』, 『아버지』, 『하모니』, 『기황후』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상상나무),『알리바바 경영천재 마윈과 손정의의 윈윈게임』(한국경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