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입체윤곽 살려주는 '픽스 미 업' 라인 확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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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조성아22
[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조성아22가 한 번의 터치만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스틱형 베이스 메이크업 ‘픽스 미 업 (FIX ME UP)’ 라인을 확장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라인업 된 ‘픽스 미 업 (FIX ME UP)’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 톤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2종과 하이라이터, 쉐이딩으로 구성됐다.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고밀착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즉시 부드럽게 밀착돼 이마, 볼, 턱 선 등 입체감이 필요한 굴곡진 곳에도 들뜸 없이 자연스러운 윤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마린 콜라겐과 코코넛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해 피부 속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 메이크업 후에도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결을 완성해주며, 미세 커버 피그먼트를 압축해 소량으로도 무결점 피부를 표현한다. 이 밖에도 쓱쓱 발라 톡톡 두드려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윤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한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은 물론 컨실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은 라이트 베이지와 샌드 베이지의 2개 컬러로 구성됐으며, 초미립자의 커버 피그먼트가 함유돼 피부톤을 균일하게 맞춰줄 뿐만 아니라 잡티나 피부 흉터를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SPF3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포함해 피부 전체에 베이스로 사용하면 기초 케어부터 데일리 자외선 방어까지 돕는다.

함께 선보이는 ‘픽스 미 업 하이라이터’는 은은한 펄 피그먼트가 함유된 촉촉한 믹스처 제형으로 이마, T존, 애플존 등 볼륨이 필요한 곳에 터치해 즉각적으로 맑고 투명한 물광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픽스 미 업 쉐이딩’은 얼굴 외곽이나 여백, 콧대, 넓은 턱 라인에 부드럽게 펴 발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은 지난 8월 출시한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의 인기에 따른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픽스 미 업’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s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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