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꿈샘과 민혁이의 축구이야기’를 쓴 작가 탑동초등학교 6학년 1반 김현진입니다.
저는 반 선생님께서 1인1책을 만든다고 하셔서 어렵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5쪽 쓰는 것도 힘들어서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 했는데 50쪽을 쓰고 100쪽 이상을 쓰고 나니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더 멋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책은 제 경험과 꿈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꿈을 이루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꿈을 포기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혁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주어진 재능에 열매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입니다.
주인공 민혁이의 이야기 중 과거에 대한 것은 저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약간 바꾼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과 미래는 지금 노력하는 나의 모습과 제가 되고 싶은 축구선수를 목표로 저를 생각하고 썼습니다.
이 책을 보신 분들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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